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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ol34 2020년 July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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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일본에서 열리는 3대3 프리미어 월드 게임 참가를 취소했다고 25일 밝혔다.파워사다리

이 대회는 29일부터 이틀간 일본 고베에서 열린다.

WKBL은 유망주 4명으로 3대3 농구팀을 구성. 지난 18일부터 훈련을 해왔다. 대회 참가 취소로 훈련도 중단하기로 했다.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조커 역할을 부여받으며 국가대표팀에 처음 발탁된 안양 KGC인삼공사슈터 전성현(29, 189cm)이 WINDOW-1을 무난하게 마쳤다.

전성현은 한국이 치른 2021 FIBA 아시아컵 예선 WINDOW-1 2경기(인도네시아, 태국)에 모두 출전, 평균 16.4분 동안 11.5득점 1어시스트 1스틸을 기록했다. 강점인 3점슛은 3.5개 터뜨렸고, 성공률은 43.8%였다.

김상식 감독은 그간 대표팀 경험이 적었던 젊은 선수 위주로 최종명단을 구성했다. 전력이 약한 팀들과의 대결인 만큼, 가능성 있는 선수들의 국제경쟁력을 테스트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었기 때문이다. 김종규, 이승현 등을 제외하면 성인대표팀에서 자주 볼 수 없었던 선수들이 주를 이뤘던 이유다. 라건아가 부상을 입어 12명 모두 1990년대생으로 구성된 대표팀이었다.

이 가운데 전성현은 커리어 첫 국가대표팀 선발이었다. 가장 최근 나라를 대표해 국제대회에 출전한 대회는 중앙대 4학년에 재학 중이던 2013년 러시아에서 열린 카잔유니버시아드대회였다. 전성현 외에 두경민, 이재도, 허웅, 김준일, 정효근 등이 주축을 이룬 유니버시아드대표팀이었다.

지난 20일 인도네시아와의 원정경기는 전성현의 국가대표팀 데뷔전이었다. 전성현은 14분만 뛰고도 12득점(3점슛 4/7) 2어시스트를 기록, 한국의 109-76 완승에 힘을 보탰다.

전성현은 “처음으로 대표팀에 발탁됐는데 내가 나이가 많은 편에 속했다. 그래서 오히려 마음 편했다. (김)종규, (전)준범이를 비롯해 다들 편하게 지냈다. 함께 훈련하는 게 처음인 선수들도 있었지만, 거리낌 없이 호흡을 맞췄다”라고 말했다.

전성현은 이어 “상대팀이 나에 대한 데이터가 전혀 없었기 때문에 슛도 많이 넣을 수 있었다. 다만, 경기 끝난 후 돌아보니 내가 조금 더 움직였으면 찬스도 더 많았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라고 덧붙였다.

예열을 마친 전성현은 태국전에서도 꾸준히 3점슛을 터뜨렸다. 전성현은 1쿼터에 시도한 3개의 3점슛은 모두 무위에 그쳤지만, 2쿼터에 침묵을 깨는 3점슛을 성공시켰다. 이어 3쿼터에는 버저비터를 넣는 등 2개를 추가했다.

전성현은 중앙대 재학 시절부터 슛 밸런스, 슛 릴리즈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슈터였다. 중앙대가 프로-아마 최강전에서 대학팀의 사상 첫 프로팀(KGC인삼공사) 제압이라는 파란을 연출할 때 중심에 섰던 선수도 전성현이었다. 군 제대 후 치르고 있는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는 10경기 평균 21분 12초만 소화하고도 2.2개의 3점슛을 성공시켰다.

다만, 수비력이라는 분명한 약점도 존재하고, 이에 대해선 스스로도 잘 알고 있다. “나는 장단점이 뚜렷하다. 3점슛이라는 역할을 부여받는 만큼, ‘조금이라도 찬스라고 판단되면 던진다’라는 마음가짐으로 뛰었다”라는 게 전성현의 설명이었다.

앞서 언급했듯, WINDOW-1은 대표팀 경험이 적은 선수들에게 보다 경쟁력 있는 국가와의 맞대결에 앞서 치르는 쇼케이스와 같았다. 전성현 역시 보다 레벨이 높은 국가와의 A매치에 출전하고 싶다는 욕심이 생기진 않았을까.

전성현은 이에 대해 묻자 “욕심이라기 보단, 더 잘하는 선수들과도 대결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긴 했다. 그 선수들의 수비도 제치면서 슛을 던질 수 있을지 내 능력을 알아보고 싶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WINDOW-1 일정을 마무리한 한국은 오는 11월 27일(vs 필리핀), 30일(vs 인도네시아) WINDOW-2를 치른다. 김상식 감독은 전성현을 비롯한 이번 대표팀의 경쟁력에 대해 “가능성을 봤다. 슈팅이나 패기, 속공 등 강점이 분명했다. 선수층을 젊게 구성하며 나아가는 게 맞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상식 감독은 이어 “다만, 기존 선수들과의 경쟁을 통해 보다 좋은 조합을 찾는 것도 중요하다. 슛 시도를 위한 슈터들의 움직임은 좋았지만, 이정현이나 김선형처럼 2대2를 시도할 선수가 한정된 것은 아쉬운 대목이었다”라고 전했다.

[뉴스엔 김명미 기자]

‘대한외국인’에 출연한 태사자 박준석이 아내에 대한 남다른 고충(?)을 털어놨다.

7월 1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는 90년대 후반 소녀 팬들의 마음을 뒤흔든 태사자의 김형준, 박준석 그리고 원조 꽃미남 김승현과 최제우가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친다.

97년 데뷔한 4인조 원조 꽃미남 그룹 태사자는 댄디한 스타일과 중독성 있는 노래로 큰 인기를 끌었다. 그 중 박준석은 특유의 순수한 미소와 귀공자 같은 외모로 많은 팬의 사랑을 받았다.

박준석은 아내가 엔터테인먼트 대표임을 밝힌 바 있는데. MC 김용만이 “아내와 함께 일하는 게 불편하지 않냐”고 묻자 그는 “제가 일할 때도 같이 있고, 쉴 때도 같이 있으니까 쉬는 시간이 없다. 그런 점이 약간 불편하다”며 아슬아슬한(?) 고충을 털어놓았다.

이어 MC 김용만이 “아내일 때와 대표일 때 다른 점이 있냐”고 물었고, 박준석은 “평상시에는 밥 먹을 때 ”뭐 먹을래?“ 라며 의견을 묻지만, 일할 때는 ”오빠 이거 먹어. 저거 해“라고 얘기한다”며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아내의 모습을 고백하기도 했다.

한편 대한외국인 팀에서는 글로벌 대세 그룹 WayV의 멤버 윈윈이 합류해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송지아, 임보라
비디오스타, 송지아, 임보라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비디오스타’에는 유튜버 ‘프리지아’ 송지아가, 웹드라마 ‘만찢남녀’엔 모델 임보라가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도티, 대도서관, 윰댕 등에 이어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들이 OTT·SNS와 방송의 경계를 허물고 브라운관에 진출하고 있는 것. 방송에 진출하는 크리에이터의 숫자가 많아짐에 따라 방송계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의 ‘극한 텐션 쇼미 더 하이’ 특집에는 모델 겸 유튜버 송지아가 출연해 넘치는 끼를 발산했다. 송지아는 “8개월 만에 33만 구독자를 돌파한 부산의 핫한 여자”라고 당당히 자신을 소개하며 전공을 살린 한국 무용까지 선보였다.

이후에도 송지아는 “남자 연예인 서너 명에게 대시를 받아봤다” “코 수술을 고등학교 2학년 때 했지만 눈은 아빠 거다”라는 솔직한 토크로 MC들은 물론 시청자들도 매료시켰다. 결국 방송 이후 송지아의 이름은 각종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할 만큼 큰 화제성을 불러일으켰다.

송지아는 ‘비디오스타’가 끝난 뒤에도 “처음으로 실시간 검색어 1위를 했다.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곧 ‘비디오스타’ 비하인드를 올릴 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송지아는 ‘비디오스타’ 외에도 SBS funE ‘왈가닥뷰티’에 패널로 출연 중이다.

이 밖에도 예측할 수 없는 매력의 크리에이터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임보라는 최근 뷰티 프로그램 계에서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는 인플루언서 중 하나다. 임보라는 지난 2018년부터 패션N ‘팔로우미’의 패널로 활약했으며, 엠넷 ‘니가 알던 내가 아냐’에도 출연한 과거가 있다. 현재 임보라는 플레이리스트 웹드라마 ‘만찢남녀’에 윤이나 역으로 출연하며 연기에도 도전하고 있다.

1세대 크리에이터 대도서관과 윰댕, 그리고 샌드박스네트워크의 대표 도티와 키즈 콘텐츠를 중심으로 하는 헤이지니 역시 MBC ‘복면가왕’ ‘라디오스타’ ‘마이 리틀 텔레비전’, KBS2 ‘해피투게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등에서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하며 사랑받고 있다. 이들은 예능을 넘어 교양, 드라마까지 진출하며 가수, 배우 등 연예인들의 자리도 위협하고 있는 상황이다.파워볼게임


이런 탓에 오랫동안 자리를 지키던 연예인들은 지상파·종편·케이블을 떠나 유튜브 등과 같은 OTT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JTBC 룰루랄라는 최근 솔비를 주인공으로 한 ‘야생속으로’와 허영지를 주축으로 한 ‘라떼월드’ 등 유튜브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였고, 코미디TV 역시 ‘맛있는 녀석들’의 외전 격인 유튜브 콘텐츠 ‘오늘부터 운동뚱’을 제작했다.

연예인 개인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도 활발하다. 김구라는 ‘구라철’로 큰 사랑을 받고 있고, 강민경, 유병재, 태연, 루나, 아이유, 김준호, 솔라, 이수현 등 자신의 이름을 내건 유튜브 채널로 시청자들과 활발한 소통을 펼치고 있다. 다만 과거와 변한 점이 있다면 이들이 그저 브이로그 형식의 영상을 올리는 것을 넘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제작하고 있다는 것이다. 연예인 유튜버들은 각자 센스 있는 콘텐츠로 빠르게 바뀌는 누리꾼들의 입맛을 저격하고 있다.

이처럼 크리에이터 및 인플루언서들이 방송에 진출함에 따라 연예계는 변화를 맞고 있다. 점차 크리에이터들이 교양, 드라마 등에 진출하기 시작하며 변화의 물살은 더 격해질 전망이다. 일부에서는 연예인들과 크리에이터들의 열띤 경쟁이 펼쳐짐에 따라, 시청자들은 더 양질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는 긍정적 평가도 내놓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패션N ‘팔로우미’, 플레이리스트 ‘만찢남녀’, JTBC ’77억의 사랑’, 유튜브 ‘구라철’ ‘솔라시도’ ‘유병재’ ‘강민경’]

KeSPA 제공.
KeSPA 제공.
[OSEN=임재형 기자] e스포츠 공정위원회가 지난 6월 30일 정식으로 출범했다. 선수 대표에는 샌드박스 소속의 ‘고릴라’ 강범현이 이름을 올렸다.

1일 한국e스포츠협회(이하 KeSPA)는 e스포츠 공정위원회가 정식으로 출범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30일 열린 발족식에는 초대위원장인 조영희 변호사(법무법인 LAB파트너스)를 비롯한 공정위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발족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최소 인원으로 진행됐다.

e스포츠 공정위원은 스포츠 자문 및 기술위원회, 타 분야 분쟁조정위원회, 선수 인권 관련 자문위원회, IT・저작권・엔터테인먼트 분야 등의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이다. 지난 1월 이후 선수 위원 1명이 추가됐다.

e스포츠 공정위원은 조영희 법무법인 LAB파트너스 변호사(위원장), 강태욱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안찬식 법무법인 충정 변호사, 이지윤 법률사무소 이지윤 변호사, 허재혁 법률사무소 지명 변호사, 김훈기 축구선수협회 사무총장, 최승우 한국게임산업협회 국장, 이도경 이상헌의원실 비서관, 김도균 경희대학교 체육대학원 교수, 신대영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게임콘텐츠스쿨 교수, 윤영길 한국체육대학교 사회체육학과 교수, 윤태진 연세대 커뮤니케이션대학원 교수, 남윤승 OGN 제작국장, 박창현 라우드 커뮤니케이션즈 사업국장, 김대희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박사, 오경식 SK텔레콤 스포츠마케팅 그룹장, 강범현 샌드박스 소속 LOL 선수 이상 17명이다.파워볼게임

e스포츠 공정위원회는 지난 2월부터 임시 운영한 클린e스포츠센터를 통해 민원을 받는 동시에, 공정분과, 중재분과, 선수분과별 업무 분배 및 세부 운영 규정을 정비했다. 또한 e스포츠 공정위원회는 종목사, KeSPA간 3자 업무협약식도 함께 진행했다. 3자 간 업무협약은 e스포츠의 선진 제도 마련과 선수 권익 보호라는 공동의 목적을 위해 마련됐다. 업무 협약을 맺은 종목사는 넥슨코리아,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 펍지 주식회사 등 3곳이다.

조영희 e스포츠 공정위원장은 “e스포츠 공정위원회는 e스포츠 선수들의 권익보호와 e스포츠 생태계 안정화를 위해 설립된 세계 최초의 e스포츠 분야 중재기구다”며 “앞으로 실효성 있는 기구로 자리잡고, 전 세계 e스포츠계의 귀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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