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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ol34 2020년 July 13일

[톱스타뉴스 김효진]유튜버 쯔양이 곱창떡볶이 18인분 먹방을 펼쳤다.

지난 9일 쯔양 유튜브 채널에는 “핵맛있음ㅠㅠ 곱창떡볶이 18인분! 사리만 12번 추가..? 곱창떡볶이,볶음밥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쯔양은 “오늘은 곱창떡볶이를 먹으러 왔다. 제가 곱창을 엄청 좋아한다. 한번 맛있게 먹으러 가보겠다”고 인사했다.

쯔양은 모듬떡볶이 4인분에 곱창, 대창, 막창, 김말이 토핑을 추가한 뒤 어묵탕, 핫도그와 음료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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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을 맛본 쯔양은 “한입 딱 먹자마자 입에서 불향이 난다. 일반적인 떡볶이 맛이랑 확실히 다르다”고 설명했다. 곱창떡볶이를 맛본 뒤에는 “떡볶이나 전골에는 곱이 빠져있는데 곱이 안 빠져있다. 통으로 들어가서 그런가보다”라고 말한 뒤 “떡이 국물이 진짜 잘 베어있다”고 평가했다.

해당 영상을 본 곱창떡볶이 브랜드 공식 계정은 “얼마전에 오셔서 총 18인분 주문하셨을 때 한 사람이 드시는 거라곤 생각 못했습니다. 밖을 보니 쯔양님이시더라구요. 바로 이해하고 모든 직원이 풀가동해서 하얗게 불태웠습니다. 떡볶이 찐으로 싹싹 다 드시는거보고 진짜 기절할뻔 했습니다. 맛있게 드셔주셔서 감사해요! 쯔양님 실물이 훨씬 더 예쁘세요. 다음에 또 놀러오셔야해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어 “참고로 그 날 떡볶이大(사리추가:막창8 대창6 곱창4), 음료수 7잔(더드신듯), 알쏙어묵탕大 , 핫도그, 김말이, 볶음밥2, 파인애플샤베트, 초코아이스크림 등등 더 드셨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너무 많이 나가서 영상보고도 기억이 잘 안나네요”라고 덧붙였다.

해당 영상은 13일 오후 4시 20분 기준 조회수 132만 뷰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울=뉴시스] 가수 션. (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제공)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힙합듀오 ‘지누션’ 멤버 션이 ‘국민 사랑꾼’의 면모를 보여줬다.동행복권파워볼

션은 14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운동 절친인 이영표와 출연, 다양한 에피소드를 풀어놓는다.

이날 션은 “아내에게 매일 다른 말로 사랑을 고백한다”며 일상이 프러포즈임을 공개했다. 이어 멘트 재탕은 하지 않는다는 소신을 밝혔는데, 그 이유는 아내를 볼 때마다 새로운 애정 표현이 절로 떠오르기 때문이라고.

가장 최근의 고백을 묻자 “같은 하늘 아래에서 숨 쉬어서 너무 행복하다”는 내용의 문자였다고 답한 그는 “혜영이의 답장은 없었다”는 웃픈(?) 결말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 외에도 션은 입만 열었다 하면 “아내를 처음 본 순간 이 사람이다 생각했다”, “부부싸움을 왜 하죠?” 등 사랑꾼 어록을 쏟아냈다. 이에 옥탑방의 유부남 멤버들은 “우리와 결(?)이 안 맞다”며 힘든 기색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김종인 “대한민국 정상적 나라인가”

발언하는 김종인 비대위원장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13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zjin@yna.co.kr
발언하는 김종인 비대위원장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13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zjin@yna.co.kr

(서울=연합뉴스) 류미나 이동환 기자 = 미래통합당은 13일 고(故) 백선엽 장군의 장지 문제를 두고 정부가 ‘구국의 영웅’을 홀대하고 있다며 공세를 이어갔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비대위 회의에서 “백선엽 대장의 장지를 놓고 정치권이 이렇다 저렇다 이야기하는 걸 놓고서 과연 대한민국이 정상적인 나라인가 생각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백 장군에 대해 “6·25전쟁의 백척간두에 서 있던 나라를 구출하는데 혁혁한 공로를 세우신 분”이라며 ‘장지 논란’에 거듭 유감을 표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국군통수권자인 문 대통령이 반드시 창군 원로이자 나라를 구한 백선엽 장군을 조문해 달라고 정중하게 요청한다”고 밝혔다.

또 백 장군의 장례를 육군장(葬)에서 국가장 또는 사회장으로 격상할 것을 촉구했다.

의총 발언하는 주호영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zjin@yna.co.kr
의총 발언하는 주호영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zjin@yna.co.kr

주 원내대표는 이어 정부가 백 장군의 장지를 동작동 국립 서울현충원이 아닌 대전현충원으로 정한 데 대해 “대통령이 결단하면 동작동 국립묘지로 모실 수 있다”며 “(안장까지) 이틀이 남았기 때문에 문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한다”고 재차 요청했다.파워볼게임

군 출신의 신원식 의원도 이날 MBC 라디오에 출연, “서울현충원은 원래 6·25 전사자들을 모시기 위한 묘지였다”며 “6·25전쟁 구국의 상징인 백 장군을 그곳에 모시는 게 국민의 도리”라고 강조했다.

신 의원은 백 장군의 ‘친일 논란’을 이유로 동작동 안장에 반대하는 일각의 목소리에 대해서도 “백 장군이 만주국 간도특설대에 근무한 것은 맞지만, 1943년 무렵 만주 지역에는 항일세력이 없었다”며 “또 우리 독립군이 아닌 중국 팔로군을 토벌했고, 이때도 주력부대가 아닌 경비부대 소대장이었다”고 반박했다.

[사진=박준형 기자] 하영 인터뷰/ soul1014@osen.co.kr
[사진=박준형 기자] 하영 인터뷰/ soul1014@osen.co.kr

[OSEN=장우영 기자] 배우 하영이 ‘영혼수선공’을 통해 소중한 인연을 만났다. 신하균, 태인호, 박예진 등 선배 배우 뿐만 아니라 박한솔, 김가란, 장유상, 김강민 등 동료들도 만난 것. 더할 나위 없는 촬영장의 분위기와 동료들 간의 케미는 ‘영혼수선공’을 떠나보내기 아쉬운 가장 큰 요소였다.

하영은 KBS2 수목드라마 ‘영혼수선공’(극본 이향희, 연출 유현기 나수지) 종영 후 OSEN과 만나 “정이 많이 들었다. PD님 등 제작진은 물론, 선배님, 레지던트 인턴들과 가족처럼 자주 보고 친했기 때문이다. 다시 그 현장을 가지 못한다는 게 아쉽다”고 말했다.

‘영혼수선공’은 미친 세상을 살아가는 미쳐가는 사람들을 위한 정신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행복이란 어디에서 오는가’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따뜻한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했다.

‘영혼수선공’의 은강병원 정신건강의학과는 인동혁과 이시준(신하균)의 팀이 있었다. 인동혁과 이시준은 각각 약물, 심리를 중심으로 한 치료를 했다. 두 사람은 동기이기도 했지만 라이벌인 만큼 때로는 화합을 하고, 때로는 경쟁했다.

하영이 연기한 강누리는 인동혁(태인호)의 팀원이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인동혁 팀과 이시준 팀의 경쟁 의식은 없었다고. 하영은 “인동혁과 이시준(신하균)이 다르지만 우리는 모두 한 팀 같이 지냈다. 컨퍼런스, 회진 등 다같이 있는 장면이 많았다. 경쟁 의식이 있었던 건 아니었고, 가족처럼 친하게 지냈다”고 말했다.

강누리는 인동혁, 이시준을 비롯해 지영원(박예진)까지 경험한 레지던트였다. 불법 촬영 피해자가 된 뒤 트라우마를 겪었는데, 지영원에게 상담을 받으며 이겨낸 것. 극 중 유일하게 세 의사를 모두 경험하기도 한 강누리는 “인동혁은 이성적이고 굉장히 객관적으로 치료를 한다. 이시준은 의사 선생님이라는 느낌도 있지만 환자의 보호자가 될 수 있는 의사다. 지영원은 내담자를 오래 만나는 스타일로, 계속 믿음을 주는 의지할 수 있는 엄마 같았다”고 이야기했다.

특히 하영은 각 캐릭터를 연기한 선배들에게 푹 빠져 있었다. 무엇보다 신하균의 오랜 팬이었다는 것. 하영은 “보자마자 너무 떨렸다. 내가 신하균 선배 앞에서 연기를 잘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농담도 먼저 해주시고 말도 걸어주셨다. 특히 무슨 이야기를 하면 사소한 것도 기억해주시는 등 되게 많이 챙겨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하영은 “태인호 선배님은 정말 선배님 같기도 하지만 진짜 장난치는 걸 좋아하신다. 임세찬(장유상), 박한솔(공지희), 장유미(김가란), 김영석(김강민) 등 레지던트들과 함께 있으면 교수님이라는 거리가 느껴지지 않고 친구 같은 느낌이었다”고 이야기했다.하나파워볼

하영은 “촬영장 자체가 영혼을 수선 받는 곳이었다. 촬영장에 있다가도 인사하고 이야기 나누고 싶어서 퇴근을 미룬 적도 많았다”고 웃었다.

한편, 하영은 현재 차기작 MBC에브리원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에서 전보라 역으로 캐스팅돼 촬영에 임하고 있다. 하영은 “나와 밝고 비슷한 면이 비슷한 캐릭터다. 연애관은 좀 다르지만, 아직은 전보라라는 캐릭터와 더 알아가고 있는 단계다”라고 이야기했다.

류현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류현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아직 한 경기도 치르지 않았지만 ‘에이스 대우’는 확실하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류현진(33)을 통해 팬들의 관심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올 시즌 예고됐던 두 번의 ‘류현진 데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무산됐지만, 내년 벌써 두 번의 행사를 계획 중이다.
메이저리그(ML) 사무국은 최근 2021시즌 일정을 확정·발표했다. 올해는 팀당 60경기 초단기 시즌이지만 내년에는 정상적으로 162경기를 치를 계획이다. 30개 구단은 이 일정에 따라 벌써부터 2021시즌 마케팅 행사 계획을 짜고 있다. 토론토는 13일(한국시간) 2021시즌 프로모션 일정을 일찌감치 발표했는데, ‘류현진 데이’만 2차례다. 6월 18일 뉴욕 양키스전 때는 류현진 유니폼 1만5000개, 8월 22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전 때는 류현진이 직접 디자인한 모자 1만5000개를 팬들에게 나눠준다.

토론토는 올해도 2차례의 류현진 데이 이벤트를 계획했다. 6월 27일 LA 에인절스전과 8월 30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으로 예정했는데, 코로나19로 모든 일정이 밀리고 취소됐다. 하지만 구단 역사상 투수 최고액(4년 8000만 달러·약 929억 원)을 주고 데려온 에이스를 허투루 쓸 수 없었다. 내년 이벤트를 벌써부터 공지하며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류현진 외에도 랜달 그리척, 캐번 비지오 등의 행사가 예정돼있지만 2차례 이벤트는 류현진이 유일하다.

한편 류현진은 14일 서머캠프 첫 실전등판을 소화한다. 9일 라이브피칭을 마친 류현진은 이날 청백전에서 동료들을 상대할 예정이다. 컨디션 점검 차원의 등판으로 큰 이상이 없는 한 25일 탬파베이 레이스와 개막전 등판이 확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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