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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ol34 2020년 July 14일


– 당내 다양한 의견들 토론 중.. 탈당 당원 있지만, 입당원도 다수
– 위계에 의한 성폭력 문제, 피해자 중심주의 방향으로 가야
– 피해자 일방주장으로 끝낼 문제 아냐.. 서울시 자체검증 해야

■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KBS 라디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프로그램명 : 김경래의 최강시사
■ 방송시간 : 7월 14일(화) 07:20-08:57 KBS1R FM 97.3 MHz
■ 진행 : 김경래 (뉴스타파 기자)
■ 출연 : 김종철 선임대변인 (정의당)

▷ 김경래 : 바로 정의당 연결할게요. 김종철 선임대변인 연결되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 김종철 : 안녕하십니까?

▷ 김경래 : 이번 장례 과정에서 정의당의 논란이 꽤 컸습니다. 정의당의 의원 두 분이 조문에 참석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고 서울특별시가 주관하는 장례도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밝혔는데 여기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어요. 지금 당 내에서는 어떻게 논의가 진행이 되고 있습니까?

▶ 김종철 : 당 내에서는 원래 저희 입장은 심상정 대표가 애도의 입장을 밝히고 그 애도 입장을 밝히면서 동시에 고인이 돌아가시면서 그 피해를 호소하시는 고소인이 굉장히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분에 대한 2차 가해 이것도 하시면 안 된다, 말아야 된다. 피해자 보호도 같이 이야기를 한 것이었는데요. 거기에 대해서 류호정, 장혜영 두 분이 피해 호소인에 대해서 좀 더 연대를 하는 방법으로 죄송하지만 조문을 가기는 어렵겠다, 이렇게 표현한 거죠. 그런데 이게 둘 다 맞는 측면이 있는데 당원들 중에 꽤 많은 분들은 그래도 고인이 있고 아직 사실이 밝혀진 게 아닌데 그게 하는 게 맞느냐 해서 굉장히 강한 반발이 있고요. 다만 또 그렇게 하는 게 그래도 대부분의 사회 유력 인사들이 조문을 가는 와중에 한두 분 정도는 그런 입장을 표현해주면서 피해자 문제를 부각시켜주는 것이 그리 잘못된 건 아니지 않느냐, 이런 토론들이 있는 상황인 겁니다. 저희가 볼 때는 완전히 무슨 다른 입장이라기보다는 어떤 것에 방점을 두느냐, 이런 차이가 있었던 것이라고 보는 것이죠.

▷ 김경래 : 보도를 보면 일부 당원들이 탈당을 하고 있다. 탈당 러시가 있다, 이런 보도들도 일부 나오고 있던데, 실제로 상황이 어떤가요, 정의당?

▶ 김종철 : 탈당하시는 분이 꽤 있습니다. 그런데 다만 저희가 생각할 때는 어마어마하게 많다, 그런 정도는 아니고요. 다만 그 수가 어찌 됐든 저희로서는 지금까지 당을 같이해오셨던 분들, 아주 소중한 분들이고요. 그래서 당에서는 계속 지금까지 상황과 관련한 것을 한번 정리하면서 발언을 하려고 하고 그러면서 당원들에게 양해를 구하려고 하고 동시에 또 입당하시는 분들도 꽤 많이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젊은 분들이 입당을 하는 양상이 좀 있어서, 물론 탈당하시는 분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꽤 많은 수가 입당을 하고 계셔서 그러니까 같은 상황을 같은 지양을 갖고 보는데 어떤 부분에 방점을 두고 보느냐의 차이라고 보지, 그래서 저희 당은 빨리 수습을 해나갈 계획입니다.

▷ 김경래 : 이게 그전에 있었던 안희정 전 지사 모친상 조문 관련해서도 비슷한 논란이 한번 있었지 않습니까? 그게 있었고 이쪽 젠더 문제는 아닌데 그전에 또 조국 사태라고 할까요? 거기에 대한 정의당 입장과 관련된 문제, 그러니까 여당과의 관계, 관계 설정 문제. 여당과의 관계 설정도 그렇고 젠더 문제도 그렇고 여러 가지로 입장을 정리를 하는 게 좋지 않겠느냐? 사건이 일어날 때마다 이런 논란이 좀 소모적이지 않느냐는 생각을 밖에서는 가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어떻게 보십니까?

▶ 김종철 : 그런데 여당하고의 관계 문제는 사실은 저희가 이번 총선 때 비례 위성정당 참여 요청이 여당으로부터 있었지만 저희는 그것은 정치 원칙에 안 맞는다고 해서 참여를 안 하거나 아니면 이번에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 정부 정책이 매우 미흡하다라든지 지적하거나 이렇게 해서 어떤 정책적으로 우리가 다른 것은 확실하게 딱딱 그어서 가면서 할 계획이고 실제로 그렇게 가고 있는데요. 그런데 이런 조문 문제나 이런 것은 항상 예의나 이런 부분들이 좀 겹치는 문제가 있어서 이게 어떤 그런 부분에서 일관된 원칙을 가지기는 힘들다고 보지만 다만 위계에 의한 성희롱, 성폭력 이런 문제들에 있어서는 우리 사회가 좀 더 문제를 심각하게 인식하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 이 피해를 호소하는 분이 어떤 입장인가를 굉장히 신중하고 또 그리고 보호하고 진상을 규명하는 문제에 좀 더 열려 있어야 된다. 그런 방향으로 전체가 사회가 가야 된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김경래 : 어제 고소인 측의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기자회견 보시면서 남은 과제가 핵심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 김종철 : 참 어려운 일이긴 합니다. 고소인이 가해자로 지목한 박 시장께서 생존해 계시다면 이런저런 조사와 수사 이런 것을 통해서 상대방 공방을 보면서 판단할 수 있을 텐데 돌아가셨기 때문에 다만 남은 과제는 그렇다면 이 피해 호소인, 고소인이 그러면 일방적인 주장을 하고 만 것이냐, 이렇게 끝낼 수 있는 문제냐? 그리고 무슨 아주 독특한 케이스가 아니라 이전에도 유사한 사건들이 발생했던 그러니까 정치뿐만 아니라 경제, 사회 모든 분야에서 발생해왔고 또 지금도 발생되고 있다고 볼 수밖에 없는 일들이 있는데 그렇다면 이 피해 호소인이 주장하는 내용들을 그래도 가능한 선에서 예를 들면 수사기관이 이거는 이런 정도는 확보가 되어왔다든가 또는 서울시 차원에서 자체적으로 검증을 해서 이런이런 호소가 있었고 이런 부분들은 제대로 정리가 안 된 것 같다든가 이렇게 국민들에게 알려드리고 또 피해 호소인들에게도 우리가 확인해본 결과 이런 것 같다고 답을 하는 것이 저는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 김경래 : 끝으로 이번 여러 가지 정의당이 논란을 겪었는데 그 논란의 핵심이 뭔지 듣고 마무리하죠. 본질이 뭐라고 생각하시는지요?

▶ 김종철 : 사실은 조문이라고 하는 굉장히 인간적이고 한국적인 그런 태도와 하지만 이 문제가 한국에서 좀 추방되고 또 좀 더 엄격하게 다뤄져야 될 성희롱, 성폭력 이런 문제하고 연결되어 있는 그런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다만 저는 한 사회가 앞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성희롱, 성폭력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있어서 좀 더 엄격하고 그리고 피해자의 목소리에 더 귀를 기울이는 앞서도 말씀드린 그런 측면으로 사회가 발전하는 과정에서의 진통이라고 생각하고요. 그 부분이 좀 잘됐으면 좋겠습니다.파워볼게임

채권 투자 수익률은 2%대…주식은 오히려 ‘마이너스’

(서울=연합뉴스) 서울 종로구 한국금거래소에서 관계자가 순금제품을 전시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안전자산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올해 금 투자 수익률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당분간 금 가격의 강세가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14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이달 10일까지 가장 높은 수익률을 올린 재테크 수단은 금이었다.

이 기간 KRX 금시장에서 1㎏짜리 금 현물의 1돈(3.75g) 가격은 21만2천25원에서 26만1천423원으로 23.29% 상승했다.

이후 지난 13일에는 1돈당 가격이 26만2천125원까지 올라 2014년 3월 금 시장 개설 이후 종가 기준 역대 최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한국금거래소에서 발표하는 금 1돈의 국내 도매가격 역시 같은 기간 22만8천500원에서 28만원으로 22.54% 상승했다.

지난해 말 금을 사둔 투자자라면 올해 들어 적어도 20%를 웃도는 투자 수익률을 올린 셈이다.

이는 정기예금 가입자가 이 기간 이자로 얻은 수익률의 29배에 육박하는 수준이다.

작년 말 연 1.50%의 금리가 적용되는 정기예금 상품에 가입한 투자자의 경우 지난 10일 현재 기간 수익률이 0.79%에 불과했다.

채권시장의 투자수익률 변동을 수치화한 채권종합지수 역시 이 기간 2.10% 상승하는 데 그쳤다.

달러 투자자는 원/달러 환율 상승(달러화 강세)에 힘입어 그나마 4%대 수익률을 올렸다.

반면 같은 기간 주식 투자자들은 오히려 손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피200 지수와 연동된 대표적인 상장지수펀드(ETF)인 코덱스(KODEX) 200은 이 기간 4.02% 하락했고, 순자산이 10억원 이상인 국내 주식형 펀드의 평균 수익률(-2.30%) 역시 마이너스에 그쳤다.

이후에도 금 가격의 나 홀로 강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김소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에 따른 경기 쇼크가 안전자산으로서 금의 지위를 굳혀줬다”면서 “현재의 저금리 기조가 지속하는 한 금 가격 상승세도 계속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 재테크 수단별 수익률
┌───────┬───────┬───────┬──────┬──────┐ │ 자산 │ 대표상품 │ 20191231 │ 20200710 │ 등락률 │ ├───────┼───────┼───────┼──────┼──────┤ │ 주식 │KODEX200 (직접│ 29,730 │ 28,535 │ -4.02% │ │ │ 투자) │ │ │ │ ├───────┼───────┼───────┼──────┼──────┤ │ 부동산 │국민은행 주택 │ 100.60 │ 102.40 │ 1.79% │ │ │매매가격 종합 │ │ │ │ │ │ 지수 │ │ │ │ ├───────┼───────┼───────┼──────┼──────┤ │ 금 (원) │국내 금 도매가│ 228,500 │ 280,000 │ 22.54% │ │ │격 3.75g(1돈) │ │ │ │ ├───────┼───────┼───────┼──────┼──────┤ │ 환율 (원) │ 원/달러 │ 1,156.40 │ 1,204.50 │ 4.16% │ ├───────┼───────┼───────┼──────┼──────┤ │ 채권 │채권종합지수( │ 258.39 │ 263.81 │ 2.10% │ │ │ 한신평) │ │ │ │ ├───────┼───────┼───────┼──────┼──────┤ │ 예금 │N플러스 정기예│ │ │ 0.79% │ │ │금(1년)_(단위 │ │ │ │ │ │ : %) │ │ │ │ └───────┴───────┴───────┴──────┴──────┘
(※ 국민은행 주택가격지수는 한 달 간격으로 발표. 최근 데이터는 6월 기준)
(※ 정기 예금 수익률은 일할 계산)
(자료=대신증권)
13일 파주 NFC에서 훈련 지휘하는 허정재 감독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3일 파주 NFC에서 훈련 지휘하는 허정재 감독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내년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여자 월드컵에서 16강 진출을 노리는 ‘허정재호’가 담금질에 돌입했다.

허정재 감독이 이끄는 U-20 여자 대표팀은 13일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소집훈련을 시작했다.

내년 1월 코스타리카와 파나마가 공동 개최하는 U-20 여자월드컵 본선에 대비한 첫걸음이다.

한국은 지난해 10월 태국에서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여자 챔피언십에서 3위에 올라 U-20 월드컵 출전권을 따낸 바 있다.

U-20 여자월드컵은 원래 올해 8월 열릴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연기됐다. 기존 대회 일정에 맞춰 3월 초 첫 소집훈련을 준비했던 대표팀의 일정도 자연스레 미뤄져 이날 처음 모였다.파워볼사이트

13일 파주 NFC에서 훈련하는 추효주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3일 파주 NFC에서 훈련하는 추효주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소집훈련에는 AFC U-19 챔피언십에서 활약하고 이미 콜린 벨(잉글랜드) 감독이 지휘하는 A대표팀에도 발탁된 추효주(울산과학대), 강지우(고려대)를 비롯해 30명이 참가했다.

“AFC U-19 챔피언십에 출전했다고 해서 다 월드컵에 갈 수 있는 건 아니다”라며 U-20 월드컵 엔트리를 추리기 위한 ‘원점 경쟁’을 강조했던 허 감독은 이번 소집에서 폭넓게 선수들의 기량을 확인하고 조직력을 끌어올리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대표팀은 첫날부터 오후 늦게까지 훈련을 이어갔다.

17일엔 WK리그 인천 현대제철, 인천 유나이티드 15세 이하(U-15) 팀인 광성중 남자축구부와 연습경기로 실전 감각도 끌어 올릴 참이다.

[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지방경찰청이 범죄자 신상정보 공개로 논란을 야기하고 있는 웹싸이트 ‘디지털 교도소’에 대한 본격 수사에 나선다.

14일 대구지방경찰서에 따르면 ‘디지털 교도소’ 운영자와 조력자를 검거하기 위해 수사에 착수했다.

대구지방경찰청[사진=뉴스핌DB] 2020.07.14 nulcheon@newspim.com

‘디지털 교도소’ 운영자는 지난 3월부터 인스타그램 계정을 활용해 성범죄자 신상 정보를 공개하고 지난달 해외에 서버를 둔 자체 웹사이트를 제작해 이를 범죄자 신상정보의 장으로 만들었다.

최근 국민적 공분을 부른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국가대표 출신 고(故) 최숙현 선수에 대한 가해자로 지목된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 김규봉 감독 등에 대한 정보와 최근 법원이 미국 송환을 불허한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 운영자 손정우(24)씨 정보 등이 대거 올라와 논란이 됐다.

경찰은 이 같은 행위가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에 해당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대구지방경찰청 관계자는 “각 지방청별로 사이트 운영 실태를 추적 해오던 중 수사가 가장 많이 진행되고 있는 대구지방경찰청이 사건을 전담하게 됐다”고 수사 배경을 설명했다.

(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욕심쟁이는 누구인가.

쐐기골을 넣을 수 있는 찬스를 놓치자 해리 케인(27)의 표정에서는 실망감이 뚝뚝 떨어졌다. 골을 놓친 당사자인 손흥민(28)도 안타까워하긴 마찬가지였다.

1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과 아스널과의 2019-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손흥민이 1골 1도움을 기록하는 맹활약 속에 경기는 토트넘의 2-1 승리로 마무리됐다.파워볼엔트리

케인이 실망한 대목은 토트넘이 2-1로 앞선 후반 42분. 하프라인 부근 토트넘 진영에서 케인이 태클로 공을 가로채자 손흥민이 빠른 스피드를 살린 드리블로 상대 골문까지 침투했다. 케인은 반대편으로 따라 뛰며 패스를 기다렸다.

슛과 패스 사이에서 고민하던 손흥민은 결국 슛을 선택했다. 결과는 득점 실패. 손흥민의 오른발 슈팅이 상대 수비수의 몸에 걸렸다. 케인은 불만스러운 표정으로 두 팔을 위로 들고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다.

손흥민이 정확한 타이밍에 패스를 찔러줬다면 케인에게 완벽한 찬스가 주어질 수도 있었다. 그러나 케인 쪽으로도 수비가 따라붙고 있었으며 손흥민도 수비 1명을 두고 충분히 슛을 시도해볼 수 있는 상황이었다.

패스를 받지 못한 선수가 동료에게 불만을 표출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장면이다. 그러나 평소 득점 욕심이 과한 케인이기 때문에 이날 그의 감정 표현은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다.

올 시즌 기록만 살펴봐도 케인의 불만 표출은 인정받기 어렵다. 손흥민은 이날 아스널전을 통해 올 시즌 리그 10골-10도움을 기록한 반면 케인은 13골-2도움을 기록 중이다. 도움 숫자에서 두 선수의 성향 차이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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