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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ol34 2020년 July 31일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SG워너비 김진호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로 힘들어하는 국민들을 위해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는 ‘때묻은 시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지난 5월, ‘그거 모으러 왔나 봐요’를 시작으로 자신만의 짙은 감성을 표현해 내 화제를 모은 김진호는 두 번째 프로젝트곡 ‘도착’을 통해서 평범한 삶이 그립다 말하는 요즘 사람들에게 다시 한번 힘찬 메시지를 건내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2004년 SG워너비의 메인보컬로 데뷔해 발라드 열풍을 이끌어낸 김진호는 팀 활동은 물론 솔로곡 ‘가족사진’, ‘사람들’, ‘졸업사진’ 등을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1인 기획사 ‘목소리 엔터테인먼트’를 설립, 사람 사는 이야기를 담아내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끊임없이 확장해가고 있다.

다음은 ‘때묻은 시 프로젝트’로 일상에 잔잔한 위로를 전하는 김진호가 직접 소개하는 일문일답이다.

─ ‘때묻은 시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 ‘때 묻었다’라는 걸 안 좋게 보는 시선들이 대부분이지만 시간의 흐름 속에 자연스러운 흔적들은 대부분 바람, 햇살, 비의 손때가 묻으며 자라요. LP를 찾고 필름 카메라를 찾는 요즘 젊은 세대들의 마음속도 시간의 때가 묻은 것들을 필요로 하는 것 같아요. 저는 기획사도 없이 저 혼자 앨범을 만들고 진행하다 보니 굳이 치장하지 않아도, 제 이야기를 기획사의 왜곡 없이 쓸 수 있고 부를 수 있어서 시간의 흔적이 묻은 사람들 또는 풍경을 노래하자 생각하게 되었어요.

─뮤직비디오를 직접 촬영하게 된 계기와 촬영하면서 생긴 에피소드가 있나요?

▶ 기획사에서 포장해주고, 스타일리스트가 옷을 입혀주고, 유명 뮤직비디오 감독님이 멋진 영상미로 촬영을 해줘도 결국 그 가수가 쓴 노래는 서툴러도 그 가수의 시선으로써 담겼을 때 ‘나’라는 사람 고유의 냄새가 나는 것 같아요. 용기가 필요하지만요. 확연히 상품으로서의 접근과 ‘사람’이라는 나무에서 ‘사랑’이라는 결실을 따서 나누고자 하는 예술에는 분명 차이가 있고, 보는 사람들도 부작용 없이 느낄 수 있을 것 같았어요.

─ 작곡가 B.A.Wheeler 와는 어떻게 인연이 닿았나요?

▶ 제 친구의 소개로 알게 된 뮤지션이자 엔지니어고, 고향은 캐나다예요. 선우정아, 바버렛츠, 혁오, 장기하 등 멋진 아티스트들과 작업했어요. 타지에서 작은 녹음실을 운영하며 언어도 통하지 않아 외로운 순간들이 많았을 텐데 음악이라는 언어로 소통해 주는 귀인이지요. 얼마 전 Wheeler가 아이를 낳았는데 ‘도착’은 그 아이들의 탄생을 바라보는 브래드의 감성이 그대로 담겨있어요. 저는 그 언어가 와닿았고요.

─ 신곡 ‘도착’을 통해 대중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 ‘집에 있는 시간이 답답하다’, ‘평범한 일상이 그립다’라고 말하지만 우리 일상 절반 이상은 집에서, 가족 안에서 보내지요. 코로나로 집에 ‘도착’해 있을 경우가 많은 요즘. ‘일상의 절반은 지키고 있다’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어요. 가장 완벽한 도착지인 집에서의 시간을 감사히 누릴 수 있기를 바랄 뿐이에요.

─ ‘때묻은 시 프로젝트’는 언제까지 계속될 예정인가요?

▶ 마음에 맺히는 순간들이 있을 때마다 한 곡씩 발표할 예정이에요. 즉흥적일 거예요. 한 곡씩 모아져서 10편 정도 되었을 때 시집과 노래를 썼던 순간의 에피소드를 적어 시집을 발표하고 싶어요.

─ 곡 작업을 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있나요?

▶ 전 그 사람이 얼마나 담겨있는지가 가장 중요하다 여겨요. 수많은 대기업이 프랜차이즈를 내고 가장 큰 맛집이 된다 해도 동네 구석구석 여전히 사람들이 찾는 추억이 어린 맛집들이 있잖아요. 그 주인들의 이야기가 싱어송라이터의 모습과 같아 보여요. 언제든 새로운 상품이 나와서 예전 상품을 대체할 수 있는 게 아닌, 자본의 포장으로서 따라 할 수 없는 사람으로서 존재하는 곡들.

─ 그룹 속의 김진호와 솔로 아티스트 김진호의 차이점이 있나요?

▶ 그저 노래하는 게 꿈이었던 시절, 저 혼자라면 표현해내지 못할 좋은 곡들을 기적 같은 멤버들과 사람들을 만나 기적처럼 사랑받았어요. 그룹 안에서 마음을 다해 사람들에게 솔직하게 노래하려 했었고, 지금은 제가 쓴 가사와 멜로디이기에 솔직하게 하려는 노력 없이 있는 그대로 노래하는 차이인 것 같아요.

─ 어느덧 16년 차 베테랑 아티스트로 접어들었는데, 16년을 돌이켜보면 어떤 특별한 소회가 있었고, 또 어떤 특별한 계획을 가지고 있나요?

▶ “대중가수면 사람들이 좋아하는 걸 해야지”라는 말을 ‘가족사진’ 작업 당시 주변 매니저들과 제작자들에게 참 많이 들었어요. 거의 10명에 9명은 ‘가족사진’을 대중적이지 않다고 얘기했거든요. 마치 그 말은 대학생이면 ‘취업 준비해야지’, 30대면 ‘결혼 준비해야지’, 학생이면 ‘공부해야지’와 비슷하게 들렸어요. 대학생이어도 자퇴하고 사업을 할 수 있고, 30대가 돼도 결혼보다 더 큰 가치를 찾을 수도 있고요.이제 와서 생각해보니 ‘가족사진’을 대중적이지 않다고 했던 그들이 이해가 가요. 자신 고유의 이야기를 해본 적이 드물었고, 안전한 궤도와 비즈니스를 행했던 이들이 해줄 수 있는 조언이었어요. 자기 사업을 꿈꾸던 매니저형 한 명만 ‘가족사진’이 사람이 담겨서 좋다고 이야기해 줬고요. 대중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생각하고 계산하기보다 ‘나’라는 사람이 먼저 내 마음을 관통하고 위로하는 음악을 해야 다른 사람들 마음에도 닿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대중가수란 없고, 사람이 있을 뿐이죠. 자기 자신의 이야기를 썼을 때 그 곡 덕분에 위로받는 사람이 한 둘씩 몇 년에 걸쳐 쌓여지고, 대중성이라는 말로 획일화하고 합리화하려는 생각을 벗어나 고유의 향기들이 고개를 들어 용기 낸 그들에게 귀 기울여주는 시대. 그날들을 위해 노래하고 싶어요.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성남FC가 상승세의 분위기에 올랐다. 이 분위기를 FC서울전에서 이어가려 한다.

성남은 8월 1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서울을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1 2020 14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유관중 전환으로 팬들의 입장이 가능해지는 첫 번째 경기인 만큼 성남은 홈 팬들 앞에서 리그 홈 첫 승 도전에 나선다.

최근 3경기서 1승 2무를 한 성남은 승점 14점으로 8위에 올라있다. 서울에 승리해서 승점 3점을 얻는다면 강원FC(승점 15점)를 제치고 6위까지 순위를 올릴 수 있다. 성남에 있어 서울전은 큰 의미가 있는 경기다.

서울은 부진에 빠진 상태다. 최근 3경기를 모두 패했다. 특히 대량실점이 이어지며 수비 불안을 노출하고 있다.

성남, 탄탄한 무실점 수비 앞세워 승리 사냥
성남은 지난 5월 31일 서울과의 K리그1 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2개월 여 만에 다시 서울을 만난 성남은 또 한 번 승리를 노린다.

지난 맞대결서 성남은 탄탄한 수비로 서울의 공격을 저지했다. 그리고 후반 44분 토미의 극적인 결승골이 나오며 승리했다.

성남은 이번에도 강력한 수비를 앞세워 서울의 창을 묶으려 한다. 수비진이 FA컵 포함 3경기 연속 무실점 경기를 하고 있어 서울전에 대한 자신감도 커졌다. 김남일 감독은 “3경기 연속 무실점이 고무적이다. 좋은 흐름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해결사 토미, 2경기 연속골 쏜다
올시즌 성남의 등번호 10번을 단 토미는 중요한 순간마다 한 방을 터뜨리며 승리를 안겼다. 그는 지난 서울전 득점으로 성남에 승리를 안겼다. 지난 29일 수원 삼성과의 FA컵 8강에서도 결승골을 뽑아내며 4강 진출을 이끌었다.

토미는 리투아니아리그 득점왕을 차지했을 만큼 기본적으로 득점력이 뛰어난 선수다. K리그와 한국 수비수들에게 적응 중인 토미는 점차 자신의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수원전 골로 자신감도 얻었기에 서울을 상대로 또 한 번 골맛을 보려 한다.

토미가 제 활약을 한다면 성남의 승리도 한층 더 가까워진다.

김현성, 친정팀 울리는 활약이 기대된다
김현성은 프로 데뷔를 서울에서 했다. 서울에서는 인상적인 활약을 하지 못했지만 프로의 시작을 서울에서 한 만큼 각별한 의미가 있는 팀이다. 하지만 지금 김현성은 성남의 최전방을 책임지고 있다. 이제는 친정팀을 울려야 하는 임무를 받았다.

김현성은 올시즌 아직까지 공격포인트가 없다. 그러나 보이지 않은 기여가 상당하다. 김현성이 최전방서 공중볼을 따내고, 상대 수비수들과의 몸싸움에서 이기기 때문에 나상호 등 2선 공격수들이 공격 기회를 얻고 있다. 현재 김남일 감독이 추구하는 전술에서 김현성의 가치는 매우 크다.

특히 김현성은 욕심을 내지 않고 있다. 이타적인 플레이로 성남에 헌신하고 있다. 팀을 먼저 생각하고 있기에 성남도 매끄럽게 경기를 하고 있다. 김남일 감독은 그런 김현성의 모습에 흡족하고 더 나은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스타뉴스 김우종 기자]박주영. /AFPBBNews=뉴스1아스날 역대 최악 베스트11. /사진=더 선 캡처아스날을 떠난 지 벌써 6년이 넘었는데, 잊힐 만하면 현지서 소환되는 게 박주영(35·FC서울)인 것 같다.

영국 언론 더 선은 30일(한국시간) 아스날의 역대 최악 베스트11을 선정해 발표했다. 박주영은 프란시스 제퍼스(39)와 함께 최전방 투 스트라이커에 이름을 올렸다.

매체는 박주영에 대해 “전해지는 바에 따르면 그는 아스날에서 뛰기를 간절히 원했다. 그리고 프리미어리그 구단(아스날)이 원한다는 소식을 듣자, 릴(프랑스)과 메디컬 테스트를 중단하고 나왔다”고 전했다.

이어 “볼턴 원더러스와 경기서 데뷔골을 터트렸으나 팬들은 그를 받아들이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FC서울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박주영은 2008년 AS 모나코를 거쳐 2011년 8월 아스날에 입단했다. 그러나 소속 팀에서 주전 자리를 잡지 못한 채 셀타 비고(스페인)와 왓포드(잉글랜드)에서 임대 생활을 하다가 결국 2014년을 끝으로 아스날을 떠났다.

이밖에 최악 영입 미드필더 4명은 미야이치 료(28·FC 상 파울리), 모하미드 엘네니(28·베식타시), 엠마누엘 프림퐁(28·에르미스 아라디푸), 데니스 수아레즈(26·셀타 비고)였다.

수비진 4명에는 스테판 리히슈타이너(36·아우크스부르크), 이고스 스테파노프, 세바스티앙 스킬라치(40), 데이비드 그롱뎅(40)이 이름을 올렸다. 골키퍼는 마누엘 알무니아(43)였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엄정화가 솔직 입담을 과시했다.엄정화는 31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엄정화는 “어제 저녁도 안 먹고 잤는데 부었다. 그럴거면 먹을걸. 안 먹었는데도 붓는다”며 “그래서 새벽 5시부터 얼굴 두드리고 머리하고 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배우 엄정화가 ‘철파엠’에 출연했다. [사진=SBS 라디오 방송 캡처]또 엄정화는 “다 가졌다”는 청취자의 문자에 “남편 없어”라고 쿨한 대답을 해 모두를 웃게 했다.엄정화는 오는 8월 12일 개봉되는 ‘오케이 마담’으로 스크린 복귀에 나선다. ‘오케이 마담’은 생애 첫 해외여행에서 난데없이 비행기 납치 사건에 휘말린 부부가 평범했던 과거는 접어두고 숨겨왔던 내공으로 구출 작전을 펼치는 초특급 액션 코미디 영화다.

김태년 “내주 남은 부동산법안도 처리..언제든 더 강력한 추가대책 준비”
박광온 “야당, 국민 고통 외면 멈추라”..이낙연 “야당이 협의할 마음 없어보여 도리 없었을 것”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0.7.31/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0.7.31/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뉴스1) 장은지 기자,정윤미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31일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 미래통합당이 불참한 가운데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을 강행 처리한 데 대해 ‘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조치로, 시장의 혼란을 막기 위해서는 신속한 처리가 불가피했다고 강조했다.파워볼

그러면서 내주 본회의에서 부동산 정책 관련 추가 입법을 마무리할 것을 강조하며, 법안 처리에 협조하지 않고 있는 통합당을 향해선 바짝 날을 세웠다.

이날 오전 열린 임시국무회의에서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 공포안이 의결됨에 따라 이날 대통령 재가를 거쳐 공포되면 개정안이 즉시 시행된다.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본회의를 통과한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에 대해 “이번 입법은 국민의 주거기본권 보장을 위한 것”이라며 “세입자 보호 제도의 대혁신을 이뤄냈다”고 평가했다.

김 원내대표는 개정안에 대해 “이제 임대 의무 기간이 4년으로 늘어나고 임대료 상승폭도 5% 이내로 제한된다”며 “기존 전세의 월세 전환은 임차인 동의 없이 안 되도록 하는 등 집 없는 서민의 주거안정을 보장하는 성과”라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다음 본회의(내달 4일)에서 세법 등 남은 법안들도 통과시켜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입법을 완성하겠다”며 “투기 근절과 부동산 안정화에 대한 정책의지가 확고하다. 언제든 더 강력한 추가대책을 준비 중이란 것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밝혔다.파워볼게임

그러면서 이번 개정으로 전세 매물이 눈에 띄게 사라져 오히려 세입자들이 더 큰 피해를 본다는 등의 보도에 대해선 불만을 나타냈다.

김 원내대표는 “(부동산 정책으로) 큰 틀에서 주택시장이 안정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일부 보도는 ‘침소봉대’하는 과장 뉴스도 있다”며 “다만 실제 일부 지역에서 발생한 국지적 (시장) 교란행위에 대해서는 모든 정책역량을 동원해 제지하겠다”고 했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0.7.31/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0.7.31/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박광온 최고위원은 “주택임대차보호법은 주거안전망”이라며 “당리당략을 위해 국민의 고통을 외면하고 조장하는 행위를 당장 멈추라”고 야당을 겨냥했다.

박 최고위원은 “임대차보호법이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진 것이 아니다”라며 “숙성된 민생법안”이라고 통합당의 ‘입법 독주’ 항의를 비판했다. 그러면서 “통합당에 간곡하고 단호하게 말씀드린다”며 “통합당은 1~2년 참으면 시장이 정상화될 것이라고 말하는 등 국민 고통 외면으로 일관하면서 법안을 막아왔다”고 날을 세웠다.

이형석 최고위원도 “통합당은 임대인과 임차인의 분열 법안이라고 임대차보호법을 폄훼하고 있다”며 “집 없는 설움에 아랑곳하지 않고 투기세력과 향응을 즐기려한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임대차보호법은 서민을 위해 꼭 필요한 법이며, 무주택 세입자 주거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조정식 정책위의장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80회국회(임시회) 제7차 본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0.7.30/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조정식 정책위의장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80회국회(임시회) 제7차 본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0.7.30/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당대표 경선에 출마한 이낙연 의원은 이날 라디오 인터뷰에서 민주당의 부동산 입법 강행 처리에 대해 “부동산 문제는 여기서 만약 더 미루면 시장에 나쁜 영향을 주게 될 것이어서 불가피했을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해 달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미 시장은 다 알고 있는데 그 시점에 조치가 취해지지 않으면 시장은 정책을 더욱 더 불신하게 될 것이고 부동산값은 더 치솟거나 국민 다수께 더 많은 고통을 드릴 것”이라며 “야당은 협의로 처리해줄 마음이 별로 안 보여 (김태년) 원내대표가 야당의 상황을 보면서 도리가 없다고 판단하지 않았는가 생각한다”고 말했다.파워볼엔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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