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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ol34 2020년 August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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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 사진 보기[뉴스엔 한정원 기자]

율희 최민환 부부가 폭풍 성장한 쌍둥이 딸 근황을 공개했다.

그룹 라붐 출신 율희는 7월 31일 아들 재율이 인스타그램에 “오빠 인스타에 슬쩍 저희도 낄게요”라는 문구와 함께 3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율희 쌍둥이 딸은 앙증맞은 볼살을 자랑하고 있다. 두 사람은 최민환과 똑닮은 모습으로 랜선 이모, 삼촌을 설레게 했다.

율희는 지난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서울신문]

황운하 ‘대전 폭우로 사망’ TV 배경 함박웃음 논란 - 황운하(오른쪽 두 번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0일 최강욱(가운데) 열린민주당 대표 등 검찰개혁 연구모임 ‘처럼회’ 의원들과 함께 활짝 웃고 있다. 대전 중구가 지역구인 황 의원이 대전 지역의 기록적 폭우로 사망자가 발생했는데도 함박 웃음을 보인 사진은 논란이 됐다. 특히 의원들 뒤쪽 TV에는 대전 폭우 관련 뉴스가 방송되고 있다. 왼쪽부터 이재정, 김승원, 박주민, 최강욱, 김용민, 황운하, 김남국 의원.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 페이스북
황운하 ‘대전 폭우로 사망’ TV 배경 함박웃음 논란 – 황운하(오른쪽 두 번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0일 최강욱(가운데) 열린민주당 대표 등 검찰개혁 연구모임 ‘처럼회’ 의원들과 함께 활짝 웃고 있다. 대전 중구가 지역구인 황 의원이 대전 지역의 기록적 폭우로 사망자가 발생했는데도 함박 웃음을 보인 사진은 논란이 됐다. 특히 의원들 뒤쪽 TV에는 대전 폭우 관련 뉴스가 방송되고 있다. 왼쪽부터 이재정, 김승원, 박주민, 최강욱, 김용민, 황운하, 김남국 의원.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 페이스북

대전 침수 피해 보도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지역구 국회의원인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롯해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 등이 웃고 있는 사진이 공개돼 논란이 된 것과 관련해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이들이 모인 이유에 더 주목할 것을 강조했다.

최강욱 대표는 30일 민주당의 이재정·김승원·박주민·김용민·김남국 의원과 함께 웃으며 찍은 사진 2장을 페이스북에 공개했다. 문제는 이때가 황운하 의원의 지역구인 대전이 집중호우로 인해 물난리를 겪고 있었던 시각인데다 심지어 이들의 뒤쪽에 있는 TV로도 관련 보도가 나오고 있었던 점이다.

이 때문에 지역구 주민들이 침수 피해를 겪고 있는데 이는 안중에도 없다는 듯 웃고 있는 사진을 올리느냐는 비난이 황운하 의원에게 집중적으로 쏟아졌다. 다른 의원들을 향한 시선도 마냥 좋지만은 않았다.

황운하 “악의적 편집” 주장했다가 사과

이후 일부 의원들의 반응도 도마에 올랐다.

황운하 의원은 비난이 쏟아지자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진 찍는 분의 요청에 따라 웃는 모습을 연출했고, 공교롭게도 TV 속에서 물난리 뉴스가 보도됐나 보다”며 “이 사진으로 ‘물난리 특보 나오는데 파안대소 구설수’라는 기사가 가능한가”라고 반발했다.

이어 “웃어야 할 순간이 있고, 심각해야 할 시간이 있고, 팔 걷어붙이고 일해야 할 때가 있겠죠. 웃는 모습이 필요한 순간에 침통해야 할 장면을 악의적으로 편집하면 전후 사정을 모르는 독자들은 속을 수밖에 없다. 악마의 편집”이라고 항변했다.

그러나 수해를 입은 지역구 주민에 대한 배려가 없다는 지적이 계속되자 그는 결국 반박글을 삭제하고 “전후 사정이 어찌 됐든 오해를 불러올 수 있었다는 점에서 사려 깊지 못했다”며 “먼저 수해 피해자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마음의 상처가 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몹시 죄송한 마음”이라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김남국 “공부모임에 박주민 초대…TV 소리 못 들었다”

-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 연합뉴스
–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 연합뉴스

그러나 김남국 의원은 31일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사과의 뜻을 밝히면서도 여전히 악의적인 문제 제기라고 주장했다.

그는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웃고 있는 모습이 사진으로 나와서 조금 송구하다”면서도 당시 TV 소리를 줄여놓고 의원들과 공부모임을 갖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들의 모임은 의원들의 검찰개혁 연구모임 ‘처럼회’로 알려졌다.

그는 전날 공부모임에 특별히 박주민 의원이 함께 참석해 사진을 한 장 찍자는 상황이었다며 “사진을 찍어주는 보좌진이 ‘싸우러 온 사람처럼 왜 웃지도 않고 있느냐’고 해서 웃는 장면이 나간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논란이 “악의적인 부분이 있다”고 덧붙였다.

진중권 “저들이 권력기관 개편 ‘공부’하는 게 더 끔찍”

- 이재정·김승원·박주민·최강욱·김용민·황운하·김남국 의원이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 의원실에서 ‘처럼회’ 모임을 갖고 있다. 뒤에는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역구인 대전에서 폭우로 인해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뉴스가 나오고 있다.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 페이스북 캡처
– 이재정·김승원·박주민·최강욱·김용민·황운하·김남국 의원이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 의원실에서 ‘처럼회’ 모임을 갖고 있다. 뒤에는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역구인 대전에서 폭우로 인해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뉴스가 나오고 있다.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 페이스북 캡처

진중권 전 교수는 ‘파안대소’ 논란보다 이들이 모인 이유에 더 주목했다.

진중권 전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저들이 모여서 권력기관 개편을 위한 ‘공부’를 한다는 게 더 끔찍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 모임 구성원에 대해 “울산시장 선거개입 혐의로 기소되어 재판받는 분, 거짓말로 ‘검언유착’ 프레임을 만든 공작정치의 달인, 조국 일가의 집사 노릇을 하다가 뱃지 단 분들, 세월호를 가슴에 훈장으로 달고 제 권력욕의 자산으로 삼는 분”이라고 이들을 지목하며 “이런 분들이 작당을 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한답니다”라고 꼬집었다.

이어 “호러 비전(무서운 광경)이죠”라면서 “혐짤(혐오감을 불러일으키는 이미지) 방지법을 만들어야 하나”라고 덧붙였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일본 파이터 아키야마 요시히로(추성훈·45)가 UFC 시절 다른 어떤 한국인 종합격투기 선수보다 많은 경기당 수입을 올렸다는 자료가 나왔다.

미국 일간지 ‘USA투데이’는 7월29일(한국시간) 제휴 매체를 통해 집계한 UFC 누적소득 추정액을 공개했다. 2009~2015년 추성훈은 7경기를 치르는 대가로 60만 달러(7억2000만 원)를 받아 출전 평균 8만5714달러(1억 원)를 벌었다.

추성훈 UFC 경기당 수입 8만5714달러는 페더급(-66㎏) 타이틀전을 경험한 정찬성(33·8만4625달러), 웰터급 공식랭킹 6위까지 올라간 김동현(39·8만3833달러)을 능가한다.



유도 –81㎏ 선수로서 추성훈은 한국대표로 2001 아시아유도연맹(JUA) 챔피언십, 일본 귀화 후에는 2002 부산아시안게임을 제패했다. 종합격투기 선수로 전향해서는 K-1 HERO’S –85㎏ 토너먼트 우승을 차지했고 UFC 파이터로는 3차례 대회 최우수경기에 선정됐다.

모든 UFC 한국인 파이터보다 출전 평균 소득이 높은 동아시아 선수는 추성훈까지 5명이다. 여성 스트로급(-52㎏) 챔피언 장웨이리(31·중국)를 필두로 고미 다카노리(42·일본), 쑹야둥(23·중국), 리징량(32·중국)이 경기당 8만 달러 이상을 받았다.

장웨이리는 UFC 정규챔피언 등극 및 경기당 수입 10만 달러 이상 모두 남녀를 불문하고 동아시아 종합격투기 역사상 처음이다. 고미는 세계 최고 대회였던 ‘프라이드’ -73㎏ 챔피언 출신으로 UFC에서도 총 115만2000달러(14억 원)를 벌어 한국·중국·일본인 파이터로는 김동현(150만9000달러) 다음가는 누적소득을 자랑한다.



UFC 밴텀급(-61㎏) 13위 쑹야둥은 출전 평균 8만8083달러, 전 웰터급(-77㎏) 15위 리징량은 8만4808달러로 집계됐다.

USA투데이 추정 수입자료에 유료방송(PPV) 핵심경기 출전 배당금이나 비공식 상여금은 포함되지 않았다. 파이터가 UFC로부터 받은 후 세금을 내기 전 액수를 기준으로 한다

[골닷컴] 박병규 기자 = 프로 축구 유관중 전환에 따라 부산 아이파크가 2015년 K리그2 강등 후 5년 만에 홈 팬들 앞에서 K리그1 무대 첫 선을 보인다. 기대도 많지만 조현우, 이청용 등을 앞세운 울산 현대의 초호화 군단 방문에 팬들이 몰릴까 걱정도 많다.

부산은 오는 2일 구덕운동장에서 울산과 하나원큐 K리그1 2020 14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이날은 지난 5월 K리그 무관중 개막 후 3개월 만에 유관중이 시행되는 날이다. 지난 2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프로스포츠 관중 입장 재개’ 방침 발표 후 한국프로축구연맹은 8월 1일부터 관중 입장을 제한적으로 허용했다. 단 관중 입장 허용 인원은 각 경기장 수용인원의 10%로 제한된다.

동시에 K리그 각 구단들도 바빠졌다. 최근 좌석 간 거리두기의 최소기준이 기존 ‘전후좌우 1좌석씩 이격’에서 ‘전후좌우 2좌석 또는 1미터 이상 이격’으로 강화됨에 따라 예매 시스템을 다시 바꾸었다.

홈 경기를 앞둔 부산도 마찬가지였다. 부산은 프리미엄·테이블석(191석), 일반석(383석) 등 총 574석을 운영하기로 했다. 거리두기를 통한 관람객의 건강 안전을 최우선으로 염두하여 경기장 최대 수용인원의 5%만 오픈했다. 31일 오픈 첫 날에는 30여분 만에 전좌석이 매진되었다.

당초 부산은 본부석 중심으로 1,000여 명의 입장 수용을 계획했지만 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반대편 일반 좌석 구역과 좌석 간격을 더욱 늘렸다. 당장의 인원 수보다 안전에 중심을 둔다는 입장이다. 부산 관계자는 “구덕의 경우 기존 2좌석에서 3좌석으로 이격을 시행했다. 허용 인원에 관해서도 논의가 많았지만 첫 유관중인만큼 방역과 안전에 중점을 두어 기존보다 수용인원을 줄였다”고 했다.파워사다리

5년 만에 K리그1 무대에 올라선 부산을 향한 관심도 많았지만 이청용, 조현우, 박주호 등 스타 플레이어가 즐비한 울산과의 대결이기에 팬들의 관련 문의도 많았다. 많은 관심은 감사했지만 안전 문제도 고려할 수밖에 없었다. 경기장 범위가 넓어짐에 따라 안전요원 배치도 늘어났다. 부산 관계자는 “경기장 내외부에 안전요원을 늘려 팬들이 모이지 않게 각별히 신경을 쓸 것”이라고 했다.

이외에도 원정 팬들은 홈 좌석에서 상대의 유니폼이나 상징하는 응원도구를 지참할 수 없으며 이를 어길 시 각 홈 구단의 정책에 따라 입장이 제지될 수 있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황정민 신동엽이 대학시절 이야기를 나눴다.

8월 1일 방송되는 tvN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에는 영화배우 황정민, 박정민이 출연한다.파워볼

충무로의 대세 배우 황정민, 박정민이 스튜디오를 찾았다. 황정민은 대학 동기 신동엽에 대해 “예나 지금이나 의외인 사람 같다”고 말해 이목을 모았다. “신동엽 외모가 진중한 느낌은 살짝 없는데 대학생 때 전체 동아리 회장을 맡았다. 지금도 리더십이 있어서 ‘놀토’를 오래 이끄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에 신동엽은 “의외의 끝은 황정민이다. 학창 시절에 연기를 한 번도 안 하고 늘 스태프로 일만 하다 졸업 후 갑자기 영화에 나왔다”면서 “연기를 어떻게 할지 걱정했는데 너무 잘하더라”고 덧붙여 폭소를 선사했다.

박정민은 ‘놀토’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밝혔다. 특히 도레미들 중 넉살을 흠모해 자신이 출연한 영화에 레퍼런스(참고)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평소 ‘놀토’를 즐겨 본다는 황정민에게도 만나고 싶었던 멤버가 있었냐고 묻자 “딱히”라며 말끝을 흐려 웃음을 안겼다. 또한 황정민은 시장 음식에 대한 확고한 취향을 드러내는 등 솔직한 입담으로 도레미들을 리드했다.

한편 이날은 멤버들을 당황케 만든 고난도의 받아쓰기 문제가 출제됐다. 박정민은 다소 긴장한 듯한 모습을 보이며 “오줌이 마려워서 그렇다”고 답한 것도 잠시, 뛰어난 촉으로 가사를 해석하고 문장까지 완성하며 받쓰 능력자의 면모를 발산했다. 황정민은 동네 아저씨 같은 친근함으로 구수한 노래 실력을 선보이고, 갑자기 노안을 고백하는가 하면, 받쓰는 뒷전인 채 요리 국물이 졸아버릴까 노심초사해 미소를 자아냈다.동행복권파워볼

뿐만 아니라 이날 받쓰에서는 도레미들의 고른 활약 속 신동엽이 변두리 자리로 밀려나는 수모를 겪으며 재미를 더했다. 그런 가운데 붐은 황정민, 박정민으로부터 연기 노하우를 전수받아 시선을 모았다. 그간 멤버들이 정답을 맞힐 때마다 어색한 표정 연기로 도레미들의 웃음거리가 됐던 붐이 쉬는 시간에 이들을 찾아가 연기 수업을 부탁한 것. 투정민이 알려준 꿀팁은 과연 무엇일지, 붐은 일취월장한 연기력을 뽐낼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였다.

이날 간식 게임에는 ‘한국 영화 초성 퀴즈’가 등장했다. 천만 배우 황정민, 연기 천재 박정민은 반전 실력을 발휘해 놀라움을 선사했다. “영화의 출연 배우 힌트는 황정민”이라는 붐의 말에 “제가 나왔던 영화인가요? 기억이 없다”를 연발하던 황정민은 급기야 “왜 제 영화만 내냐”고 항의해 모두를 배꼽 잡게 했다. 이 밖에도 황정민과 김동현의 매직 쇼, 박정민의 엄앵란 성대모사까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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