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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ol34 2020년 August 7일

집단 휴진에 응급실 등 필수진료 인력 참여 유감”

정부, 의료계 집단 휴진 관련 "대화와 소통으로 문제 해결해야" (세종=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이 7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에서 코로나19 현황 및 의료계 집단휴진 관련 정부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집단 휴진에 돌입하는 전국 전공의들에 "환자 입장을 헤아려 지금이라도 집단행동은 자제하고 대화와 소통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것을 간곡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2020.8.7 superdoo82@yna.co.kr
정부, 의료계 집단 휴진 관련 “대화와 소통으로 문제 해결해야” (세종=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이 7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에서 코로나19 현황 및 의료계 집단휴진 관련 정부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집단 휴진에 돌입하는 전국 전공의들에 “환자 입장을 헤아려 지금이라도 집단행동은 자제하고 대화와 소통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것을 간곡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2020.8.7 superdoo82@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대학병원 등에서 수련하는 인턴·레지던트 등 전공의들이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등에 반발하며 7일 집단 휴진한 데 대해 정부가 유감의 뜻을 표했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은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여러 차례 대화와 협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오늘 전공의들이 집단휴진에 나선 데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1총괄조정관은 이날 집단 휴진(파업)에 응급실, 중환자실 등 필수 진료 인력까지 포함된 것과 관련해 “국민의 생명·안전에 직결되는 필수 진료까지 포함해 진료를 중단하는 점에 대해 정부는 매우 유감스럽게 보고 있다”고 밝혔다.

전공의들의 대표단체인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는 정부의 의대 정원 확충 방안 등에 반발하며 이날 오전 7시부터 8일 오전 7시까지 24시간 동안 응급실, 분만실, 투석실 등 필수유지 업무를 포함한 모든 전공의의 업무를 중단하는 단체 행동에 나섰다.

앞서 정부와 대전협 관계자들이 만났으나 집단 휴진은 예정대로 진행됐다.

이에 정부는 의료계와 대화 노력은 계속하면서도 휴업에 따른 진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1총괄조정관은 “각 병원에서는 정부 요청에 따라 환자 안전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체 인력을 확보하고 근무 순번을 지정하는 등 진료 공백을 방지하는 준비를 해왔다”며 국민 건강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응급의료기관은 차질없이 운영되도록 인력을 확보하도록 조치했다. 응급의료기관 진료 상황은 응급의료정보센터 누리집(www.e-gen.or.kr)과 응급의료정보제공 애플리케이션(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헌혈하는 인천지역 한 전공의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대한전공의협의회가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증원과 공공의대 설립에 반대하며 집단휴진 등 단체 행동을 시작한 7일 오전 인천시 미추홀구 한 헌혈의 집에서 모 대학병원 전공의가 헌혈하고 있다. 이 전공의는 단체 행동의 하나로 진행된 헌혈 릴레이에 참여, 이날 동료들과 함께 헌혈했다. 2020.8.7 tomatoyoon@yna.co.kr
헌혈하는 인천지역 한 전공의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대한전공의협의회가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증원과 공공의대 설립에 반대하며 집단휴진 등 단체 행동을 시작한 7일 오전 인천시 미추홀구 한 헌혈의 집에서 모 대학병원 전공의가 헌혈하고 있다. 이 전공의는 단체 행동의 하나로 진행된 헌혈 릴레이에 참여, 이날 동료들과 함께 헌혈했다. 2020.8.7 tomatoyoon@yna.co.kr

전공의들은 일단 하루만 업무를 중단할 방침이지만, 정부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 의료기관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김 1총괄조정관은 “전공의 집단휴진과 관련해 (전공의들의) 연가 사용 비율은 50%대로 파악하고 있다”며 “혹여 진료 차질이나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부분에 더욱 초점을 맞춰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의료계와 대화하겠다는 입장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정부는 대전협과는 소통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합의하고 전날 임원진과 간담회도 열었다. 오는 14일 총파업을 예고한 대한의사협회(의협)에 대해서도 정부와 의료계가 함께 참여하는 ‘보건의료발전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김 1총괄조정관은 “국민의 건강과 환자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의료계와 정부 모두의 공통 사명”이라며 “의대 정원 증원 문제와 무관한 환자들이 억울하게 피해를 볼 수 있는 극단적 방식 대신 대화와 소통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자”고 요청했다.

그러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수해로 모든 국민이 힘들어하고 있는 상황에서 자칫 국민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집단행동보다는 대화와 협의에 나서 달라”고 요청했다.

이보미 선수가 6일 오후 경상북도 경주시 블루원 디아너스 CC에서 열린 2020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대회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경주=이선화 기자

[더팩트|경주=이선화 기자] 이보미 선수가 6일 오후 경상북도 경주시 블루원 디아너스 CC에서 열린 2020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대회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경기에는 LPGA와 JLPGA 해외연합팀 박인비, 이정은6, 유소연, 김효주, 허미정, 신지애, 지은희, 배선우, 이민영2, 이미향, 김하늘, 이보미, 최나연 선수와 KLPGA팀 이소영, 박민지, 임희정, 이다연, 김지영2, 최혜진, 유해란, 이소미, 오지현, 김지현, 최예림, 김아림 선수가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경주 블루원 디아너스 CC에서 열리며 코로나19 여파로 무관중으로 진행된다.FX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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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flower@tf.co.kr

[골닷컴] 박병규 기자 = 과거 리버풀 공격수 에밀 헤스키가 모하메드 살라의 리버풀 잔류를 희망했다. 리버풀에서 UEFA 챔피언스리그, 프리미어리그(EPL) 등 메이저 우승을 모두 차지한 살라의 이적설이 최근 대두되었기 때문이다.

헤스키는 최근 ‘온타임 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살라의 리버풀 잔류를 원한다고 이야기했다. 헤스키는 레스터 시티에서 프로에 데뷔한 뒤, 1999/2000시즌 리버풀로 이적하여 5시즌 간 활약했다. EPL 기준으로 리버풀에서 총 150경기에 출전하여 39골을 터트렸다. 특히 2000/2001시즌에는 36경기에서 14골을 터트리며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그는 잉글랜드 국가대표로도 62경기 출전한 바 있다.

헤스키는 “살라는 팀에서 매우 중요한 선수다. 만약 그가 팀에 없다면 리버풀이 앞으로 나아가는데 힘을 잃을 것이다. 경기장에 있는 모두가 그를 필요로 하며 득점도 만들어 낸다. 피르미누, 마네와 호흡이 잘 맞다. 살라는 팀에서 큰 부분을 맡고 있으며 우승을 가져다준다”며 핵심 선수임을 강조했다.

그는 자신의 솔직한 의견도 덧붙였다. 헤스키는 “내 관점에서는 살라가 리버풀에 남아야 한다. 만약 리그에서 우승을 못하였다면 우승을 위해 다른 곳으로 떠나도 되지만, 이제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였기에 정상에 재도전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우승을 향한 도전은 계속되어야 한다”며 팀에 남아 주길 바랐다.

리버풀에서 이룰 것을 다 이룬 살라가 다른 도전을 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최근에는 여러 빅클럽 등과 얽힌 루머가 나왔지만 살라가 ‘리그 2연패’를 언급하며 잔류할 것이라는 추측도 나왔다. 현재 살라와 리버풀의 계약은 2023년 6월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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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두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이연두가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7일 이연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바닷가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연두는 사진과 함께 “꽁지랑 가족여행”이라고 글을 남겼다.동행복권파워볼

사진 속 이연두는 바닷가 앞에서 반려견을 품에 안고 즐기고 있다. 이연두는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에 흰 피부로 청순한 미모를 자랑한다. 이연두의 환한 미소가 러블리하다. 이연두의 미모가 물이 올랐다.

한편 이연두는 지난 2006년 KBS2 ‘슈퍼선데이 날아라 슛돌이’에서 아이들의 보조코치로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그는 지난해 OCN 드라마 ‘보이스 3’에 특별 출연한 바 있다.

매니저 이윤희가 남문철의 노예였다고 폭로하며 사건이 새 국면을 맞았다.

8월 6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십시일반’ 6회(극본 최경/연출 진창규)에서 문정욱(이윤희 분)는 방송에 출연해 유인호(남문철 분) 위작에 대해 고백했다.

유빛나(김혜준 분)는 부친 유인호를 죽게 한 유언장이 든 금고 약도를 익명으로 보낸 범인이 유인호 본인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경악 “아빠는 대체 어떤 사람이에요?”라고 혼잣말했다. 이어 유빛나는 사촌 독고선(김시은 분)에게 유인호가 직접 방마다 편지 봉투를 넣는 CCTV 영상을 보여줬고, 독고선도 경악했다.

독고선은 “큰아빠의 게임이었던 것 같다. 누가 유언장에 관심 있는지 알아보려는 게임. 유언장에 형광 페인트가 묻어 있었다. 자신이 죽는 것도 게임의 일부분이었나?”라며 “큰엄마 컴퓨터에 금고 약도가 있었다. 큰아빠의 계획을 알고 있었다는 거다”고 추리했다. 독고선은 부친 독고철(한수현 분)과 김지혜(오나라 분)에게도 CCTV 영상을 보여주고 의견을 물었다.

하지만 독고철과 김지혜는 진범 보다 유산 상속에만 관심을 있어 CCTV 영상을 빼돌린 뒤 진변호사(김명선 분)를 찾아갔고, 진변호사는 “두 분은 수면제 5인조가 아니라도 유언장을 봤기 때문에 영구탈락이다”고 유인호 유언장에 적힌 상속 조건을 거듭 강조했다. 이들은 유산의 20%를 가져갈 인국재단에 관심을 돌렸다.

인국재단에 대해서는 가사도우미 박여사(남미정 분)가 알고 있었다. 박여사는 “인국재단은 작가님 동생 유인국 대표 실종되고 나서 만든 거다”며 유인호와 문정욱이 재단 이름으로 그림을 사재기해서 값을 올리고 있었다고 말했다. 유인호 사후 재단을 맡게 되는 사람은 문정욱. 문정욱은 유인호 재산 10%를 상속받고, 재단으로 20%를 더 받는 셈.

여기에 김지혜가 유빛나에게서 빼돌린 CCTV 영상 속에서 문정욱이 유언장 위치를 바꿔놓는 현장까지 찾았다. 유빛나는 사촌 유해준(최규진 분)에게 “정욱 아저씨는 아빠를 도와준 것 같고, 오빠가 도청한 것도 아빠가 부탁한 거야?”라고 물었고, 유해준은 “정욱 아저씨가 큰아빠를 도와준 걸까? 아무래도 우리 모두 그 인간에게 놀아난 것 같다”고 의심했다.

막 유해준은 15년 전 부친 유인국의 녹음기를 찾아 당시 유인국이 부도 위기에서 형 유인호에게 빌려준 돈을 받으려 실랑이 하다가 문정욱에 의해 살해된 사실을 알게 된 상황. 유해준은 바로 문정욱에게 복수하려 했지만 지설영(김정영 분)이 말리며 그 녹음기를 경찰에 넘겼다.동행복권파워볼

하지만 이어 지설영은 문정욱에게 “녹음기 경찰에 넘겼다. 어차피 공소시효 지났다. 지금 중요한 게 그게 아니다. 당분간 사람들 눈에 안 띄게 숨어 있어라. 우리 계획이 다 마무리 될 때까지”라고 말하며 또 다른 꿍꿍이를 암시했다. 그 사이 유빛나는 유인호가 죽던 날 새벽 유인호 작업실에 있었던 사진이 배달되며 위기를 맞았다.

가족들이 이번에는 유빛나가 유인호에게 니코틴을 주사한 범인이 아닌지 의심하는 가운데 문정욱은 방송에 출연해 “유인호 작가의 위작에 대한 모든 것을 밝히러 왔다. 그동안 사랑받아온 유인호 작가의 그림은 모두 제가 그린 것이다. 지난 15년 동안 저는 유인호 작가의 노예로 살아왔다”고 돌발 발언했다.

15년 전 유인국을 살해하고, 유인호의 유산 30%를 차지할 매니저 문정욱이 가장 의심스러운 상황. 문정욱의 뜻밖 폭로 내용이 진실인지, 문정욱과 지설영의 “계획”은 무엇인지, 수면제 알레르기 쇼크로 사망한 유인호에게 니코틴 주사를 놓은 사람이 정말 유빛나인지 사건의 진실에 궁금증이 배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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