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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ol34 2020년 August 9일

[골닷컴, 울산] 박병규 기자 = 수원 삼성 주승진 감독대행이 리그 선두 울산 현대를 상대로 승점 1점 획득한 것에 만족했다. 최근 5경기 2골로 결정력 부족에 아쉬움이 있지만 이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다.

수원은 8일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울산 현대와 15라운드 맞대결에서 0-0 무승부를 거두었다. 수원은 리그 선두이자 강력한 화력을 뽐내고 있는 울산을 상대로 단단한 수비를 펼쳤다.

주승진 감독대행은 경기 후 “많은 분들이 울산의 승리를 예측했지만 선수들과 물러서지 말자고 이야기했다. 승리를 통해 팬들에게 기쁨을 전하고자 열심히 준비했다. 아쉽게 박상혁의 부상으로 전술 변화를 주는 것에 아쉬움이 있었다. 승리를 못 하였으나 1점을 획득했으니 다음에는 승점 3점을 획득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무승부에 만족했다.

15경기에서 18골을 터트리며 리그 득점 선두에 올라있는 핵심 주니오를 봉쇄한 것이 성공적이었다. 그는 “전방에서 수비를 어떻게 하고 우리 진영에서 수비를 어떻게 할지 훈련했다. 상대 측면도 잘해주었다”며 수비진을 칭찬했다.

공격에 나선 한석희가 날카로운 모습을 보이며 인상을 남겼다. 주승진 감독대행은 “매우 저돌적인 선수다. 특히 상대에게 부담을 많이 준다. 경기가 갈수록 좋아질 것 같다. 템포나 동료 선수와의 연계가 해결된다면 더욱 위협적일 수 있다”고 했다.

수원은 이번 무승부로 자칫 연패에 빠지는 것을 막았다. 이에 관해 “지난 대구전에 득점을 하지 못하며 아쉽게 패했다. 선수들이 정신적으로 상당히 힘들어했고 그 부분을 회복하고자 노력했다. 우리가 어려움은 있지만 극복해야한다. 그 모습이 운동장에서 나타났다”며 팀 분위기 반전에 힘을 실었다.

아쉬운 부분도 있었다. 최근 5경기에서 2득점밖에 기록하지 못했다. 주승진 대행은 “경기를 주도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미드필더에서 파이널 서드(공격 지역)으로 가는 부분도 연습하고 있다. 선수들간 커뮤니케이션이 향상된다면 더욱 디테일하게 득점으로 이어갈 수 있다. 대신 시간이 다소 필요할 것 같다”고 했다.파워볼게임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2019-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대진이 확정됐다.

FC바이에른 뮌헨(독일)과 FC바르셀로나(스페인)가 9일(이하 한국시간) 각각 첼시FC(잉글랜드), SSC나폴리(이탈리아)를 꺾고 막차로 챔피언스리그 8강에 합류했다.

챔피언스리그 8강은 ‘유럽 빅5’의 전유물이 됐다. 스페인, 독일, 프랑스는 2개 팀씩, 잉글랜드, 이탈리아는 1개 팀씩이 8강에 올랐다.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FC(잉글랜드)를 제압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은 황희찬이 이적한 RB 라이프치히(독일)와 맞붙는다. 라이프치히는 16강에서 손흥민의 토트넘 홋스퍼FC(잉글랜드)를 4-0 대승을 거뒀다. 단, 황희찬은 챔피언스리그 잔여 경기를 뛸 수 없다.

이강인의 발렌시아CF(스페인)와 16강에서 8골을 몰아쳤던 아탈란타BC(이탈리아)는 파리생제르맹FC(PSG·프랑스)과 4강 진출권을 놓고 마주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팀 중 유일하게 생존한 맨체스터 시티FC는 유벤투스FC(이탈리아)를 밟고 올라온 올림피크 리옹(프랑스)과 격돌한다.

그중 바이에른 뮌헨과 바르셀로나의 맞대결은 미리 보는 결승전으로 불린다.

두 팀의 만남은 2014-15시즌 챔피언스리그 4강 이후 5년 만이다. 당시에는 바르셀로나가 바이에른 뮌헨을 5-3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해 통산 5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챔피언스리그는 8강부터 결승까지 단판 승부로 치러진다. 또한, 홈 이점도 없다. 중립 지역인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개최된다.



해외 베팅업체는 로베르트 레반도스프키의 바이에른 뮌헨이 리오넬 메시의 바르셀로나를 꺾고 4강에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승리 배당은 2.19배로 바르셀로나의 승리 배당 3.37배보다 크게 낮았다. 90분 내 승부가 나지 않는 배당은 3.51배로 가장 높았다. 배당은 낮을수록 확률이 높다는 뜻이다.

해외 베팅업체는 바이에른 뮌헨을 비롯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PSG, 맨시티가 4강에 진출할 확률이 크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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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연지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뮤지컬배우 함연지가 꼬꼬마 시절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파워볼실시간

9일 오뚜기 그룹의 3세인 함연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햄린이들~~우리 뭔가 혼나던 중인듯?! 나는 어릴 때 장난을 많이 쳐서 많이 혼났다! 그럴 때마다 오빠가 나 혼내지 말라고 옆에서 그렇게 울었다구 한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함연지와 오빠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 있다. 함연지는 어린 시절에도 뛰어난 외모를 자랑, 팬들의 감탄사를 자아냈다.

한편 함연지는 국내 굴지의 식품업체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딸이다. 뮤지컬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최근 뮤지컬 ‘차미’에 출연했다. 또한 샌드박스 네트워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박해준이 드라마 대사가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킬지 몰랐다고 밝혔다.

8월 9일 방송된 JTBC ‘방구석1열’은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독보적인 캐릭터를 탄생시킨 배우 박해준 특집으로 꾸며졌다.

박해준은 ‘부부의 세계’ 속 자신의 대사 ‘사랑에 빠진 게 죄는 아니잖아’에 대해 “드라마에 나오는 대사인데 이 말이 이렇게 커질지는 잘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는 진심으로 그렇게 이야기를 했는데 전혀 예상을 못했던 반응들이었다. 그걸로 노래도 만들었더라”고 덧붙였다.

또 폭발적 시청률에 대해 “보통 드라마보다는 훨씬 더 시청률이 많이 나올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다. 근데 집에서 원작을 찾아봤는데 안 되겠더라. 주변 사람들이 날 어떻게 생각할까도 걱정되고 다른 악역과 다르게 부부의 사이를 다루게 되면 그렇게 있더라. 이 드라마를 안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찾아봤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복에 겨운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이라고 밝혔다.

중국 베이징 톈안먼 광장의 오성홍기 게양식[신화=연합뉴스 자료사진]
중국 베이징 톈안먼 광장의 오성홍기 게양식[신화=연합뉴스 자료사진]

(선양=연합뉴스) 차병섭 특파원 = 중국이 상표에 쓰이는 오성홍기 도안 등 국기(國旗) 사용과 관련한 규제 강화방안을 심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9일 중국매체 중국신문망에 따르면 중국 입법기관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회는 8일 베이징(北京)에서 회의를 열고 국기법 및 국가휘장법 수정초안 등을 심의했다.

국기법 수정안은 국기와 그 도안을 상표나 상품 외관디자인, 상업광고 등에 쓸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국기를 거꾸로 다는 등 존엄을 훼손하는 방식으로 게양하면 안 되며, 인터넷상에서 국기도안을 쓸 경우 관련규정을 따르도록 했다.

국기를 임의로 버리면 안 되고, 대규모 행사의 경우 주최 측이 현장에서 쓴 국기를 적절히 처리하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돼있다.

대규모 사상자가 발생한 사건이나 공중보건 사태, 자연재해, 국가추모행사 등의 경우 국가나 지역단위로 조기를 걸고 애도할 수 있도록 했다.

국가휘장법 수정안에도 국가휘장 도안을 상표나 상품 외관디자인, 상업광고, 일상용품 등에 쓸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전인대 상무위원회 법제공작위원회 짱톄웨이(臧鐵偉) 대변인은 최근 기자회견에서 “중국의 정치·경제·사회적 발전에 따라 국기와 국가휘장의 사용범위가 넓어지고 있는데, 법 시행과정에서 일부 부적합한 문제가 있어서 개정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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