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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ol34 2020년 August 13일
(주)그노스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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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신소율이 스물 웨딩으로 결혼식을 대신한 것에 대해 후회가 없다고 말했다.

신소율은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태백권'(감독 최상훈) 관련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아직도 가끔 실수로 남자친구가 이렇게 얘기한다. 결혼식을 안 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하다. 실감이 안 난다”고 밝혔다.

이어 “내 결혼을 모르는 분들도 많고 그러다 보니까 모르는 분이 많은 것도 나쁘지 않겠다 싶더라. 결혼에 대한 만족도는 높지만 ‘신소율 결혼했어?’ 하는 댓글을 보면 기분이 좋을 때도 있다”고 덧붙였다.

신소율은 큰 결혼식을 올리지 않은 것이 화려한 것을 좋아하지 않는 취향 탓이라고 했다. 그는 “고르는 거 하는 거 하나하나 스트레스고 싸울 일도 많고, 그게 몇년이 지나서까지 생각이 난다고 하기에 그걸 없애고 싶었다. 사진은 찍을 걸 그랬나 생각은 한다”면서도 “집에 내 얼굴을 걸어놓기 싫어서 안 찍었다. 굳이 찍을 필요가 있나 싶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진을 찍는다면 년도별로 둘이 커플 시밀러룩 입고 찍고 싶다. 웨딩 드레스는 안 입어도 될 거 같다”고 덧붙였다.

신소율은 극중 위험한 상황 속 건달들로부터 자신을 구해준 성준에게 첫눈에 반해 결혼을 결심하는 내조의 여왕 보미 역할을 맡았다.

‘태백권’은 대결을 앞두고 홀연히 자취를 감춘 사형을 찾기 위해 속세에 내려온 태백권의 전승자 성준이 우연히 운명의 그녀 보미를 만나 눌러앉게 되고, 생계를 위해 재능을 살려 지압원을 차린 후 벌어지는 일을 그린 코믹 무협 영화다.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 경쟁 부문에 초청된 작품이다.

한편 ‘태백권’은 오는 20일 개봉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AFP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AFP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과 일본, 대만의 핵무장 필요성에 대한 질문을 받고 “향후 두 달간 주요한 논의 의제가 될 것”라고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MSNBC ‘휴 휴잇 쇼’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의 공격성과 ‘코로나19’와 관련한 무모함, 그리고 이란과의 새로운 핵협상 등을 고려할 때 한국과 일본, 대만이 핵무기(핵무장)나 극초음속 미사일 역량을 추구해야 하느냐라는 질문에 “아무 것도 말하지 않겠다. 다만 그게(중국·이란) 문제를 일으킨다”고 답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향후 두 달간 그것은 주요 논의 포인트가 될 거라고 말할 순 있다”면서 “매우 큰 논의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질의 응답 과정에서 나온 이번 발언으로 한·일 핵무장이나 극초음속 미사일 역량 등과 관련한 논의가 미국 11월 대선 이전에 실제 주요 의제에 포함될지는 불분명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의 관계에 대해 “나는 (과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아주 좋은 관계를 가졌었다”면서 “그러나 코로나19 사태로 시 주석과의 관계는 좋지 않다”고 말했다.

또 “중국은 수십억 달러 상당의 미국 제품을 구매하고 있다”면서 “지난주 사상 최대 규모의 옥수수를 주문했다”고도 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대통령이 되지 않았다면 북한과 전쟁을 치렀을 거라고 반복 주장했다.

그는 “힐러리 클린턴이 당선됐다면 세상이 끝날 것이며 수백만 명이 목숨을 잃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그(김정은 국무위원장)는 (미국과의) 전쟁을 예상했다”면서 “그러나 전쟁은 일어나지 않았고 우리는 아주 좋은 관계를 갖고 있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아주 다르지만, 아주 좋은 관계를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7위 댈러스와 플레이오프 1라운드서 격돌

클리퍼스와 덴버의 경기 장면. [EPA=연합뉴스]
클리퍼스와 덴버의 경기 장면.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LA 클리퍼스가 덴버 너기츠를 꺾고 서부 콘퍼런스 2위를 확정했다.파워사다리

클리퍼스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키시미의 ESPN 와이드 월드 오브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2019-2020 NBA 정규리그 경기에서 124-111로 승리했다.

공격 삼각 편대 폴 조지(27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 커와이 레너드(26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 루 윌리엄스(23득점 7어시스트)가 20득점 이상씩 해주며 승리를 이끌었다. 이비차 주바츠는 15점 12리바운드로 골 밑에서 힘을 보탰다.

이로써 클리퍼스는 48승 23패가 돼 남은 정규리그 한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서부 콘퍼런스 2위를 확정했다.

클리퍼스는 다음 주 시작하는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서부 콘퍼런스 7위 댈러스 매버릭스와 격돌한다.

46승 26패가 된 덴버는 클리퍼스에 2.5경기 차 뒤져 서부 콘퍼런스 3위로 플레이오프에 나선다.

전반을 50-58로 끌려간 채 마친 클리퍼스는 3쿼터 들어 조지, 레너드, 윌리엄스, 주바츠 등의 득점포가 폭발하면서 전세를 뒤집고 8점 차까지 앞서기까지 했다.

하지만 덴버도 3쿼터에만 15점을 몰아넣은 제러미 그랜트를 앞세워 결국 92-90으로 리드를 되찾고서는 4쿼터를 맞이했다.

4쿼터 들어 희비가 엇갈렸다. 클리퍼스는 주전들을 뺀 덴버를 상대로 4쿼터 초반 윌리엄스의 레이업으로 95-94, 재역전에 성공한 뒤로는 한 번도 리드를 빼앗기지 않고 승부를 마무리했다.

덴버의 그랜트는 25점을 뽑고, 니콜라 요키치도 17점 7리바운드 13어시스트로 제 몫을 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앞서 인디애나 페이서스는 휴스턴 로키츠와의 경기에서 주포 T.J.워렌 없이도 108-104로 이겼다.

마일스 터너가 18득점 12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저스틴 할러데이도 3점 슛 4개를 포함해 18득점에 6리바운드로 승리를 거들었다.

ESPN에 따르면 시즌 재개 후 맹활약 중인 워렌은 오른발 족저근막염으로 이날 경기에는 뛰지 않았다. 다만, 심각한 상태는 아니어서 플레이오프 출전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휴스턴의 제임스 하든은 3점포 7개를 꽂는 등 45득점 17리바운드 9어시스트로 활약했지만, 팀 패배로 빛을 잃었다.

◇ 13일 전적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임세미가 드라마 ‘여신강림’ 출연을 확정해 기대감을 높인다.임세미는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여신강림'(극본 이시은, 연출 김상협)에서 여신 미모에 공부까지 잘하는 엄친딸 임희경 역을 맡아, 스펙트럼 넓은 연기력을 바탕으로 지금껏 본 적 없던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임세미가 ‘여신강림’에 출연한다. [사진=YNK엔터테인먼트]’여신강림’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외모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가 화장을 통해 여신이 된 주경(문가영 분)과 남모를 상처를 간직한 수호(차은우 분)가 만나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며 성장하는 자존감 회복 로맨틱 코미디다.임세미를 비롯해 차은우, 문가영, 황인엽 등 차세대 청춘스타들의 조합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임세미의 캐스팅 소식이 전해지자 원작 캐릭터와의 높은 싱크로율로 화제를 모으며 원작 팬들은 물론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껏 상승시켰다.임세미가 맡은 임희경은 임주경의 친언니로 눈에 띄는 예쁜 외모와는 다르게 털털하고 터프한 성격을 가졌다. 시원시원한 성격만큼이나 사랑을 할 땐 마음에 꽂힌 남자를 쟁취하기 위해 저돌적으로 돌진하는 걸크러시한 면모가 매력적인 인물이다. 이에 임세미가 문가영과 보여줄 현실 자매 케미에 기대가 더해진다.앞서 임세미는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서 김보영 역으로 분해 질투와 시기, 혼란에 휩싸인 캐릭터의 복잡한 감정선을 탁월하게 그려냈다. 작품에 따라 변신을 거듭하며 다채로운 모습을 선사하고 있는 임세미가 이번 ‘여신강림’을 통해 보여줄 활약에 관심이 더해진다.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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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현호기자=김민재(베이징)와 말컹(허베이)의대결에서 김민재가 웃었다.파워볼

베이징 궈안은 12일 오후 9시(한국시간) 중국 쑤저우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20시즌 중국 슈퍼리그(CSL) 4라운드에서 허베이 화샤싱푸에 3-1로 승리했다. 이로써 베이징은 개막 후 리그 4연승을 달리며 그룹B 1위에 올랐다.

베이징은 김민재를 비롯해 왕강, 장시저, 예나리스, 장위닝, 왕지밍, 아우구스투, 페르난도 등을 선발로 출전시켰다. 서브에는 바캄부, 알란, 비에라, 위다바오 등이 자리했다. 허베이는 굴라트, 투라이, 장쳉동 등이 출전했다. 과거 경남FC에서 뛰던 말컹은 교체 명단에 있었다.

이른 시간에 베이징의 선제골이 나왔다. 전반 5분 허베이 미드필더 펑강의 몸에 맞고 자책골이 나왔다. 0-1로 끌려가던허베이는후반 시작과 함께 말컹을 투입했다. 그러나 후반 9분 베이징의 추가골이 나왔다. 장위닝의 득점에 힘입어 베이징은 점수 차를 2점으로 벌렸다.

후반 중반 허베이 코너킥 상황에서 장쳉동이 헤더슛이 크로스바를 때렸다. 곧바로이어진 찬스에서는 말컹의 발리슛이 골문 위로 벗어났다. 후반 33분 허베이 동슈셩이 만회골을 넣으며 점수 차를 좁혔다. 후반 막판 베이징은 허베이를 강하게 몰아붙였다. 결국 역습에서 후용용의 쐐기골로 3-1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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