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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ol34 2020년 September 10일
윤미향 더불어미주당 의원(왼쪽)과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 [조성우 기자, 뉴시스]
윤미향 더불어미주당 의원(왼쪽)과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 [조성우 기자, 뉴시스]

[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4·15 총선 당시 11억원을 재산 신고에서 누락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범여권 인사들도 다수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면서 그들의 실명을 거론해 파장이 일고 있다. 해당 여권 인사들은 사실이 아니라고 강하게 반박했다. 특히 윤미향 의원은 “어지간히 급했나 보네”라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9일 오후 조수진 의원은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여당 지역구 의원들의 재산신고 내역을 대조해본 결과 부동산 등에서 석연치 않은 변동이 있었다”라며 이광재, 이상직, 김회재, 최기상, 문진석, 허영, 김홍걸, 이수진(비례), 윤미향 의원 등을 거론했다.

조 의원은 “윤 의원은 후보 때 등록한 아버지 명의 재산을 당선 후 공직자 재산 신고 때 제외했다”라며 “실제로 자신의 재산이기에 신고했다가 당선 후 빼야 할 문제가 생긴 것 아닐까 싶다”고 추측했다. 또 김홍걸 의원에 대해선 “부동산 문제가 잘못된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여당, 여당2중대 비례 의원들도 똑같이 신고했다”라며 총선 당시보다 재산이 각각 2억 7000만원, 17억여원 증가한 김진애 열린민주당 의원, 무소속 양정숙 의원도 거론했다.

조 의원이 올린 글이 논란이 되자, 윤미향 의원은 자신의 SNS에 조 의원 관련 기사를 게시한 뒤, “굳이 찾아서 읽지도 않는 모 의원님 페이스북 글을 기사를 통해 본다”라며 “모 의원님 역시 이번 재산 신고에서 부모님 재산을 제외했는데 현행 공직자윤리법상 규정을 이해하고 절차에 따라 재산 신고를 했겠지요?”라고 비판했다.

이어 “그런데도 이번 재산 신고에서 내가 부모님 재산 제외한 것을 마치 ‘문제가 있을 것이다’라는 ‘카더라’식 주장을 하시는 것을 보니 어지간히 급했나 보다”라고 직격했다. “이런 내용을 기사로 접한다는 것이 참으로 기가 막힐 노릇”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윤 의원은 “현행 공직자윤리법 제12조 제4항에는 부모님이 피부양자가 아니거나, 독립생계를 유지하는 경우에 공직자윤리위원회의 허가를 받아서 제외할 수 있다고 돼 있다”고 적었다.

조 의원이 언급한 다른 의원들도 “매뉴얼에 따라 성실히 신고했다”라며 유감을 표시하면서도 문제가 없다고 반박하고 나섰다.

허영 의원은 “본인의 문제를 덮기 위한 목적으로 사실관계를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실명을 언급한 행동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라며 “허위신고 자체도 범죄이지만 허술한 신고 또한 정치인으로 기본 자질이 부족한 것이다. 스스로를 돌아봐라”고 조 의원을 비판했다.

최기상 의원은 “21대 총선 재산신고 기준일은 2019년 12월31일이었다. 전 민주당에 인재영입돼 2020년 3월 서울 금천구에 전략공천됐다. 이에 3월에 금천구 거주를 위해 아파트를 임차했고, 당선 후 4월에 지역사무실 용도로 상가를 임차했다”라며 “21대 국회의원 최초 재산신고 기준일은 2020년 5월 30일이었기 때문에 해당 부동산들의 전세권이 추가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김회재 의원은 보도자료를 내고 “선거 전 여수에서 월세로 거주하다 국회의원 당선 이후 전세로 옮겼을 뿐이다. 조 의원 주장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재산 신고 내용만 봐도 취득 일자가 2020년 5월6일이라 사실관계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조 의원이 본인의 재산신고 누락 잘못이 있다면 논점을 흐릴 게 아니라 겸허히 성찰하는 게 국민에 대한 도리”라고 꼬집었다.

김진애 열린민주당 의원은 “자신의 재산신고 누락 이유만 확실히 밝히면 될 것을…”이라며 “2019년 기준 등록한 후보 부동산 20억 7000만원에서 2020년 공시지가 상승으로 공직자 등록 시 23억 4000만원이 돼 약 2억 7000만원 신고가액이 늘었다. 내용은 동일하고 공시지가는 매년 상승 추세”라고 설명했다.

전북 선수들   사진제공=프로축구연맹
전북 선수들 사진제공=프로축구연맹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최근 2연패로 우승 레이스에 비상등이 들어온 전북 현대가 이번 주말 상승세의 광주FC와 만난다. 12일 광주 홈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20’시즌 20라운드 매치다.

전북(승점 41)은 최근 5연승 후 2패로 위기를 맞았다. 강원FC(1대2)과 성남FC(0대2)에 연달아 지면서 선두 울산 현대(승점 46)와의 승점차가 5점까지 벌어졌다.

박진섭 감독의 광주는 최근 6경기에서 2승4무 무패행진을 달렸다. 특히 직전 울산 원정에서 1대1로 비기면서 한차례 ‘고춧가루’를 뿌렸다. 10골을 기록중인 펠리페(광주)의 골결정력이 날카롭고, 엄원상의 빠른 측면 돌파도 위협적이다.

전북은 국가대표 왼쪽 풀백 김진수가 사우디아라비아 알 나스르로 이적한 후 공교롭게 2패를 당했다. 실점이 묘하게 김진수가 빠진 자리에서 나오고 있다. 김진수를 대신할 수비수는 이주용 최철순 외에 별로 없다. 이주용은 수비력, 최철순은 공격력이 약하다.

전북은 이번 광주전에서 수비 보다 공격에 더 무게를 싣는 선택을 할 수도 있다. 7월초 훈련 중 무릎을 다쳤던 베테랑 이동국(4골)이 출격 대기 중이다. 지난달 25일부터 팀 훈련에 정상적으로 참가하고 있다. 전북 모라이스 감독은 원톱을 놓고 구스타보 이동국 조규성 중에서 골라야 한다. 7월에 가세한 브라질 특급 공격수 구스타보는 합류직후 정규리그 3골을 몰아쳤지만 최근 약간 지친 기색을 보인다. 스피드가 좋은 윙어 바로우도 상대에게 특징이 간파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모라이스 감독은 성남전 패배 후 광주전에 좀더 공격적인 전략으로 위기를 탈출할 수 있다는 구상을 살짝 내비치기도 했다.

그런데 광주는 강팀에 강하며 끈끈한 팀 컬러를 보여주고 있다. 올해 전북과의 첫 맞대결에서도 0대1로 아쉽게 졌다. 당시 한교원이 후반 41분 결승골을 넣었다. 전문가들은 “전북이 승리가 다급하다고 해서 수비라인을 바짝 끌어올릴 경우 광주의 빠른 역습에 뒷통수를 얻어맞을 수도 있다”고 말한다.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악의 꽃’ 김지훈이 살인을 저질렀다.

9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 12회에서는 백희성(김지훈 분)이 살인을 저지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희성은 과거를 회상했고, 그 과정에서 백희성을 혼수 상태에 빠지게 만든 사람이 공미자(남기애)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공미자는 우연히 백희성의 살인 행각을 알았고, 그의 방에 있던 칼을 들고 마당으로 나갔다.

백희성은 자신의 차에 치인 도현수(이준기)를 마당에 묻기 위해 땅을 파고 있었다. 공미자는 백희성에게 다가가 “무서워. 감당이 안 돼”라며 칼로 찔렀고, 백희성은 “그러게. 왜 집에 있었어”라며 의식을 잃었다.

또 최재섭(최영준)은 차지원(문채원)의 집을 찾았고, 차지원과 도현수는 체포될 각오로 최재섭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나 최재섭은 염상철(김기무)과 이장 살인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후 자리를 떠났다.

게다가 최재섭은 도현수의 정체를 밝힐 수 있는 내용의 대화가 담긴 녹음기를 책상에 올려뒀다. 이후 도현수는 “우리 어떻게 된 거야. 최재섭 형사의 의도가 뭔지. 무슨 꿍꿍이인지 잘 안 읽혀”라며 걱정했고, 차지원은 “그게 아니야. 최 형사님이 더는 도현수한테 관심 없대. 도현수는 나쁜 사람이 아니니까”라며 감격했다.

특히 도해수(장희진)는 자수를 결심하고 경찰서로 향했다. 차지원은 도해수가 진범이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고, 자수하지 못하도록 막았다. 차지원은 도해수를 옥상으로 데려갔고, 도해수는 “현수가 백희성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이유는 저 때문이에요. 가경리 이장 살인사건의 진범은 접니다”라며 고백했다.

차지원은 “도해수 씨. 도현수는 이제 도해수 씨가 돌봐야 하는 어린 소년이 아니에요. 내 아이의 아빠고 내 가족이고 내 사람이에요. 그 사람은 이제 어떤 상황이 닥쳐도 그 사람 곁을 지켜줄 아내가 있어요”라며 못박았다.

차지원은 “누나는 착한 사람이라 다른 사람들의 손가락질을 견디지 못할 거라 그래서 그랬대요. 자기는 아무렇지도 않으니까. 도해수 씨가 자수를 하면 그 사람 수배는 풀릴지 몰라도 분명 평생을 누나에 대한 부채감을 안고 살아갈 거예요. 그건 제가 싫어요. 그러니까 동생의 선택을 받아들이세요. 그리고 도해수 씨가 동생에 대한 부채감을 안고 살아가세요”라며 당부했다.파워사다리

도해수는 “고맙습니다. 현수 알아봐 주셔서. 갚을게요. 반드시 꼭 제가 사는 동안에 갚겠습니다”라며 오열했다.

이후 도현수는 비가 내리자 차지원을 데리러 갔고, 두 사람은 빗속을 걸으며 대화를 나눴다. 차지원은 도현수에게 “회사에서 동료들 속이는 기분 들어서 마음이 너무 무겁고 도해수 씨한테 왜 그랬냐고 원망하고 싶었는데 그러면 안 되니까 참았어. 왜 자기가 평생 숨어 살아야 돼. 너무 억울해”라며 털어놨다.

도현수는 차지원을 안아줬고, 차지원은 “제일 슬픈 일이 뭔지 알아? 네가 나한테 또 비밀을 만들었다는 거야”라며 눈물 흘렸다.

그뿐만 아니라 백희성은 비밀을 폭로하겠다고 공미자를 협박하는 가사도우미를 살해했다. 백희성은 “나한테 다 생각이 있어”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도현수는 백만우(손종학)가 자신을 죽이려고 한다는 사실을 눈치챘다. 도현수는 백만우에게 별장을 빌려달라고 부탁했고, 백만우가 별장으로 염상철을 보낼 거라고 추측했다.

도현수는 경찰과 공조하기로 했고, 차지원에게 모든 계획을 설명했다. 백만우는 도현수의 예상대로 염상철에게 별장 주소를 알려줬다. 백만우와 백희성은 죽은 가사도우미의 시신을 차로 옮겼고, 이때 도현수와 차지원이 백만우의 집 벨을 눌러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컬링 믹스더블(혼성 2인조) 경북체육회B 소속 전재익(왼쪽)과 송유진이  경기도 의정부컬링경기장에서 브룸과 스톤을 쥔 채 미소 짓고 있는 모습.

컬링 믹스더블(혼성 2인조) 경북체육회B 소속 전재익(왼쪽)과 송유진이 경기도 의정부컬링경기장에서 브룸과 스톤을 쥔 채 미소 짓고 있는 모습.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은메달리스트 팀킴(Team Kim) 등 한국 컬링 산실로 명성이 높은 경북체육회 컬링팀이 또 한번 내분에 휩싸였다. 팀킴이 지난 2018년 11월 김경두 전 대한컬링경기연맹 부회장, 그의 딸 김민정 경북체육회 여자팀 감독 등에게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폭로한지 2년도 채 되지 않아 벌어진 일이다.파워볼게임

◇”코치 직권 남용 때문에 전국동계체전 못 나가”

한국 믹스더블(혼성 2인조) 샛별로 떠오른 송유진(21), 전재익(22·이상 경북체육회)은 지난달 10일 대한컬링경기연맹으로부터 ‘견책(주의 수준)’ 징계를 받았다. 송유진은 여자 아이돌 그룹 레드벨벳의 조이를 닮은 외모 덕분에 포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기도 한 깜짝 스타다. 외모 뿐 아니라 둘은 지난 코리아컬링리그 믹스더블 정규리그 부문에서 초대 우승팀이 되는 등 실력까지 겸비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번 징계 대상자는 송유진, 전재익 뿐 만 아니라 경북체육회 남녀 컬링팀 임명섭 코치(자격 정지 1년), 믹스더블 안재성 코치(견책), 믹스더블 성유진 선수(견책) 등 총 5명이다.

징계는 같은 팀 동료인 장혜지의 진정(陳情)에서 비롯됐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믹스더블 국가대표로 출전했던 장혜지는 현재 성유진과 함께 경북체육회 믹스더블 A팀으로 활동 중이다. 송유진, 전재익은 경북체육회 믹스더블 B팀이다.

왜 장혜지는 동고동락한 동료들을 상대로 진정을 제기한 것일까. 장혜지는 “경북체육회 믹스더블 A팀이 임명섭 코치의 부당한 지시로 지난 2월 전국동계체전에 불참할 수 밖에 없었다”는 내용의 진정을 지난 7월 14일 연맹에 제기했다. 당시 동계체전엔 송유진, 전재익의 B팀이 참가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장혜지는 팀 내 자체 선발전 없이 임 코치가 직권을 남용하면서 B팀이 전국체전에 나갈 수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실제로 팀 자체 선발전은 없었다.

대한컬링경기연맹은 지난달 10일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어 장혜지의 손을 들어줬다. 그 결과 임명섭 코치는 직권 남용 혐의가 인정돼 자격정지 1년의 중징계를 내렸다. 또 안재성 코치는 지난 8월 경북체육회 믹스더블 정식 코치로 부임한 점이 인정돼 견책 징계를 받았다.

여기에 연맹은 본래 징계 심의 대상이 아니었던 송유진, 전재익, 성유진 선수에게도 징계 처분을 내렸다. 임 코치의 직권 남용에 의한 업무방해 공모(합의)가 인정된다는 이유였다.

◇나머지 선수들 “모두 합의했다” 반박…팀킴은 탄원서 제출

반면 장혜지 선수 1명을 제외한 경북체육회 컬링팀 나머지 선수들은 모두 “장혜지 선수도 함께 수 차례 합의했던 부분”이라는 입장이다. 이들은 연맹의 징계 결정 후 대한체육회에 탄원서를 제출했다.

장혜지와 함께 A팀에서 뛰고 있는 성유진 선수도 예외는 아니었다. 그는 탄원서에서 “장혜지 선수 역시 반대하거나 그런 부분들이 전혀 없었고, 추후에 같은 팀인 저에게 체전에 관련하여 이야기를 꺼낸 적이 단 한번도 없었다”고 했다. 그는 “(임 코치가) 2020년 전국체전 출전을 B팀이 하는게 어떻겠냐고 2019년 국가대표 선발전 직후 이야기를 하였고, 그 당시 모두 동의를 했다. 강압적인 것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2019년 6월에 중국 투어 대회가 있었지만 두 팀 중 한 팀만 나갈 수 있어 A팀만 출전하게 되었다”며 임 코치가 B팀만 편애한 적은 없었다는 근거를 들었다.

임 코치는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대회에 참가해 포인트를 쌓아야 한다”며 “당시 국가대표였던 경북체육회 A팀은 자동적으로 다음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가할 수 있기 때문에, B팀에게도 기회를 주자는 차원에서 다 같이 모여 상의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장혜지의 A팀은 경북체육회 자체 선발전으로 B팀을 누르고 2월 전국동계체전에 출전했고, 덕분에 국가대표선발전에 출전해 태극마크를 달았다. 임 코치는 “당시 B팀은 A팀이 최종 국가대표로 선발될 수 있도록 훈련 파트너가 됐다. A팀, B팀이 함께 노력한 결과인데 이번 사태가 벌어져 안타깝고 당혹스럽다”고 했다.

전 컬링 여자국가대표 ‘팀 킴’ 김경애(왼쪽부터), 김영미, 김선영, 김은정, 김초희가 김경두 전 대한컬링경기연맹 부회장과 김민정·장반석 감독 부부의 폭언·훈련비 착복 의혹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전 컬링 여자국가대표 ‘팀 킴’ 김경애(왼쪽부터), 김영미, 김선영, 김은정, 김초희가 김경두 전 대한컬링경기연맹 부회장과 김민정·장반석 감독 부부의 폭언·훈련비 착복 의혹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팀킴도 이번 징계가 부당하다고 생각해 탄원서를 제출했다. 팀킴은 “저희 팀도 실제로 국가대표 선발전 포인트를 위해 국내대회 출전 여부를 논의를 통해 결정한 예도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경북체육회에 믹스더블팀이 두 팀이 있는 상황에서 임명섭 코치님은 두팀 모두를 책임지고 관리하시어 두팀 모두 좋은 실적을 낼 수 있도록 하여야 하는 입장이었기에 특정한 팀을 편애하는 것이 아닌 두 팀 모두가 서로가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했다.동행복권파워볼

팀킴은 “장혜지 선수는 팀킴 사태 이후 저희와 의도적으로 거리를 유지하려 했고, 김경두 일가에 피의자 증인으로 재판에 참석하는 등 경북체육회컬링팀 선수 중 유일하게 김경두 일가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판단이 된다”고 했다.

특히 임 코치는 이번 연맹의 징계에 선수들까지 휘말린 것에 대해 의구심을 표했다. 임 코치는 “증인이 되어준 선수들까지 공모 혐의로 징계를 내리는 것은 납득이 되지 않는다. 한국 컬링을 이끌 재목들이 이번 일로 마음에 상처를 입지는 않았을지 걱정된다”고 했다.

연맹 처분에 불복한 임 코치, 송유진, 전재익, 성유진 등 4명은 대한체육회에 재심을 요청한 상태다.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 재심 날짜는 아직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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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표현의 어려움을 고백했다.

9일 밤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하희라이트’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하희라, 최수종, 이태란, 가수 천둥 등이 출연했다.

최근 동거를 고백한 김구라는 주변의 뜨거운 관심을 언급하며 “그걸 소재화 하려고 하는데 나이는 50살이 넘었고, 아이도 좀 크다 보니 박성광처럼, 30대 중반의 정서처럼 너무 좋다고 할 순 없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걸 갖고 (여자친구가) 서운해하니까 애매한 게 있다”는 것.

이에 사랑꾼 최수종이 “표현은 습관”이라면서 우쭐거리자 김구라는 “집에서는 나름대로 하는데 밖에 나와서 ‘신세계야’ 하기가 좀 그렇다”고 항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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