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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ol34 2020년 September 14일

승점 1점 더 모은 인천의 근성, 이젠 수원과 2점 차


(베스트 일레븐)

이기진 못했으나 패하지도 않았다. 그래서 승점 1점을 더 얻었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계속해서 점수를 모아가고 있다.

인천은 13일 오후 7시 구덕 운동장에서 킥오프한 하나원큐 K리그1 2020 20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전에서 0-0으로 비겼다. 인천은 후반 17분 정동윤이 퇴장을 당했으나, 부산도 후반 31분 김정현이 레드카드를 받으며 양 팀은 10-10으로 공방전을 벌였다.

끝내 승점 3점을 얻진 못했으나, 인천은 탄탄한 수비로 승점 1점을 얻어낸 결과도 나쁘지 않았다. 승점 1점이 소중한 상황에서 11위와 격차를 조금이라도 좁혔기 때문이다.

이날 다른 경기장에서는 FC 서울과 수원 삼성이 맞붙었는데, 11위 수원은 서울에 1-2로 패하며 승점 추가에 실패했다. 꼴찌를 탈출해야 강등을 면하는 인천으로서는 희소식이었다.

이로써 인천은 승점 15점, 수원은 그대로 승점 17점을 유지하게 됐다. 인천은 파이널 라운드 B에서 수원과 한 번의 대결이 남아있는데, 이는 현재 흐름대로라면 인천이 자력으로 강등을 면할 수 있다는 소리가 된다. 인천이 수원을 잡으면, 승점에서 앞선다.

따라서 부산전에서 인천이 얻은 승점 1점은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신용대출 10일 만에 1조 또 증가
금감원, 오늘 5대 은행 부행장 소집
전문가 “신용대출 죄면 서민들 제2금융권으로 밀려”
당국, DSR 등 고강도 규제 놓고 고심

[이데일리 장순원 이승현 기자]정부의 잇따른 경고에도 불구하고 신용대출 확산 속도가 멈추지 않고 있다. 금융당국은 더 강력한 규제 카드를 만지작 거리고 있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이달 10일 현재 신용대출 잔액은 총 125조4172억원을 기록중이다.

이는 지난달 말 집계 당시 잔액인 124조2747억원과 비교해 불과 10일(영업일 기준 8일)만에 1조1425억원이 불어났다. 지난달 신용대출은 4조755억원 늘어나며 월 증가 폭으로는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바 있다. 이달 들어서도 신용대출의 급증 속도가 전혀 줄어들지 않은 셈이다.

최근 손병두 금융위 부위원장은 “은행의 실적경쟁이 신용대출의 증가로 이어졌는지 살펴보겠다”고 으름장을 높았지만, 신용대출 열기는 사그러들지 않고 있다.

가파른 신용대출 증가세 지속

금융 현장에서는 금융당국의 본격적인 규제가 나오기 전에 서둘러 ‘마이너스 통장’을 개설하는 등의 막차타기 시도까지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금융권에서는 신용대출 증가 현상을 주담대 규제 풍선효과로 보고 있다. 주택구매용 대출 수요를 누르니 신용대출로 불길이 옮겨붙고 있다는 것이다.

신용대출이 늘어나는 건 위험 신호라는 우려가 적지 않다. 신용대출은 주택담보대출과 달리 담보가 없다. 매달 이자만 갚으면 되는 구조다. 외부 충격이 오면 매달 원금과 이자를 갚는 주담대보다 훨씬 취약한 구조다.

김소영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는 “수백, 수천명이 신용대출을 못 갚는다면 해당 은행뿐 아니라 연쇄적으로 금융위기가 촉발될 가능성이 있다”며 “주택 가격만 내려가도 담보를 잡는 주택담보대출의 부실 문제가 생기는데, 하물며 담보도 없는 신용대출의 위험은 당연히 더 크다”고 지적했다.

(그래픽=이미나 기자)
(그래픽=이미나 기자)

당국 고강고 규제 예고..‘생계형 신용대출도 끊기나’

정부는 신용대출 규제를 본격화할 분위기다. 금융당국은 차주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적용실태, 실수요(처분·전입) 요건 대출 약정 이행 여부 등 규제 전반을 살펴보고 있다.

특히 은행권 신용대출이 주택대출 규제 우회 수단으로 악용되는 사례가 없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 금리를 높이거나 한도를 줄이는 방식으로 신용대출 억제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감독원은 이와 관련, 14일 5대 시중은행 여신담당 부행장과 회의를 갖고 신용대출 급증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용도를 중점 점검토록 하는 방식으로 가파른 신용대출 증가를 자제해달라는 요청을 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런 규제가 자칫 서민들의 돈줄을 막아 금리가 더 높은 제2금융권으로 밀어내거나 전세를 낀 주택구매 수요를 부추기는 또 다른 풍선효과를 불러올 것이란 우려도 크다. 코로나19 장기화에 신용대출을 받아 생활자금으로 쓰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에 피해가 갈 수도 있다. 금융당국은 2차 대출지원 프로그램의 한도를 기존 1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높이고 1차 지원자의 중복 대출을 허용해주는 등 소상공인에 대해선 유동성 공급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조영무 LG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신용대출은 용도를 알수 없는 ‘깜깜이’ 대출이라는 점에서 위험이 더 크다”며 “분명히 신용대출로 생활자금을 마련하는 분들이 있을 텐데, 자산 인플레이션과 대출 부실을 막기 위해 신용대출을 대대적으로 규제할 경우 자영업자나 실직자가 어려움을 겪는 부작용도 있는만큼 조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 은행권 관계자는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고 주택이나 주식 같은 자산시장이 들썩이는 상황에서 돈줄을 죈다고 대출 수요가 줄지는 않을 것”이라며 “애꿎은 실수요자나 급전이 필요한 서민이 타격을 받을 수 있다”고 걱정했다.

장순원 (crew@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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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양치승 관장이 피트니스 대회를 마친 황석정을 위해 30kg 참치를 선물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현주엽 일행이 초대형 참치에 도전하는 현장, 생애 첫 피트니스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황석정을 위한 양치승과 근조직의 축하파티 현장, 송훈 셰프의 제주도 고깃집 벤치마킹 투어가 펼쳐졌다.

이날 양치승은 생애 첫 피트니스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황석정을 위한 축하파티를 준비했다.

홍석천은 대회 준비를 위해 고생한 절친 황석정을 비롯 양치승과 근조직을 자신의 이태원 레스토랑으로 초대했다.

황석정은 “일반식은 얼마만에 먹는 거냐”라는 질문에 “진짜 오랜만이다 낯설다”라고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양치승은 “누나를 위해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라고 이야기하자 황석정과 주위 사람들은 “소개팅을 준비한 거냐”라고 놀랐다.

이때 양치승은 누군가를 데리고 가게로 들어왔고, 알고보니 양치승의 친형이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알고보니 횟집을 운영중인 친형이 30kg의 참치를 직접 가지고 등장한 것.

양치승은 지난 번 황석정이 “대회를 끝나면 참치회가 먹고 싶다”라는 말을 기억하고 있던 것.

양치승의 친형은 직접 눈앞에서 30kg의 참치를 해체하기 시작했고, 근조직원들과 황석정은 “이런 광경은 진짜 처음본다”라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직접 끈 참치의 뱃살을 한꺼번에 세 점을 집어 든 황석정은 “마치 꽃 같다”라며 한입에 털어 넣고 “진짜 맛있다”라며 환하게 웃었다. 이후 황석정은 세 점씩 흡입하기 시작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스튜디오에서 자신의 모습을 지켜보던 황석정은 대회 이후 “5kg 증가했다”며 “과자만 40만원어치 먹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후 홍석천은 친구 황석정을 위해 자신이 만든 요리를 직접 대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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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날 지난 주에 이어 현주엽과 허재의 레전드 입담 2차전이 이어졌다.

지난 방송에서 현주엽은 대선배 허재와 인맥 대결을 펼치던 중 자신과 절친한 영화 배우를 그 자리에 불러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알고보니 현주엽이 부른 배우는 농구 선수에서 배우를 하고 있는 박광재가 등장했다.

허재도 한눈에 알아본 박광재는 착석과 동시에 현주엽 못지 않은 먹성을 발휘, 허재는 “좀 덜 먹는 애 데려오지”, “너랑 똑같은 애 데려오면 어떻게 해”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더군다나 다이어트 중이라면서도 장어에 꽃등심까지 주문하는 먹콤비의 못 말리는 먹성에 허재는 아예 자포자기한 듯 “여기 있는 장어 다 가져다 주세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런 가운데 ‘투주엽’과 함께 한 겸상 후유증에 괴로워하는 허재의 표정을 본 전현무는 “같이 먹어 보지 않으면 모른다. 저쯤 되면 헛구역질이 올라올 시기다”라며 동병상련 경험담을 전해 모두를 웃겼다.

현주엽은 “7년차 배우”라는 박광재에게 “너 형이랑 7개월만 유튜브 하면 더 유명해 질 수 있다”라며 권유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현주엽은 “이제 참치를 먹으러 가야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지난 방송에서 현주엽은 대선배 허재와 인맥 대결 도중 정호영 셰프에게 전화를 걸었다가 좋은 참치가 들어왔다는 말을 듣고 남겨 놓으라며 예약을 걸어 둔 상황.파워볼사이트

결국 현주엽은 허재와 박광재를 데리고 정호영 셰프의 식당으로 향했다.

현주엽은 머리 무게만 15kg, 뱃살 길이 1.5m, 총 200kg의 초대형 참치 해체쇼를 지켜보며 얼굴에서는 미소가 떠나지 않았고, 아침부터 햄버거 2세트에 장어, 소고기까지 쉴 새 없이 흡입했음에도 마치 첫 식사처럼 놀라운 풀컨디션을 자랑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주엽은 자신에 버금가는 먹성을 지닌 박광재를 ‘주엽TV’ 영입 1순위로 점찍었다. 여기에 14만 구독자 실버 버튼을 소유한 정호영 셰프까지 메인 셰프로 영입하며 자신만의 크리에이터팀을 결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런 가운데 현주엽은 감독 겸 PD를 자처한 허재에게 진지한 눈빛으로 투자 의사를 물었고, 해 과연 그동안 통 큰 후배 사랑을 보여준 허재는 “3000만원까지는 투자를 하겠다”라고 이야기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 모습을 보던 김숙은 “이정도면 어벤져스다”라고 놀랐고, 장동민 역시 “저 멤버면 대박이다”라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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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날 송훈 셰프의 제주도 고깃집 벤치마킹 투어가 펼쳐졌다.

송훈과 직원들은 2호점 성공을 위해 제주도만의 특징이 있는 각기 다른 세 곳의 현지 고깃집을 방문했다.

첫 번째로 간 고깃집에서 송훈은 테이블 수로 매출 평균을 계산했고, 자신의 가게와 현지 가게의 반찬을 비교를 하는 꼼꼼한 모습을 보였다. 또 송훈은 가게 사장님에게 궁금했던 것을 쏟아내 웃음을 자아냈다.

그 중에서 두 번째로 찾아간 고깃집은 럭셔리한 인테리어와 에스컬레이터 시설까지 갖추고 있어 송훈 일행을 놀라게 했다. 제주도 도심 한복판 1만 평 부지에 고깃집만 총 3채, 직원 120명인 ‘탐라도 클라쓰’를 목격한 다른 출연진들은 “제주도 접자”라 말했고, 자기애와 자신감으로 가득 찬 송훈마저 “주눅 들었다”고 자백했다.

특히 이곳에서 일하는 직원으로부터 급여와 직원 복지에 대해 들은 송훈의 직원들은 자신도 모르게 “부럽다”는 말이 절로 나왔을 정도였다.

이를 본 장동민은 “저기 데려간 게 잘못이네”, 전현무는 “저런 직장은 처음 봤어”라는 반응이 나와 모두를 놀라게했다.

그런가 하면 남다른 철학을 지닌 고깃집 사장님과 만나 대화를 나누며 그의 경영 노하우를 들은 송훈은 자신이 존경하는 멘토 ‘대니 마이어’와 비슷하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는 전현무도 가 보고 싶어한 숨겨진 바닷가의 반찬 맛집을 찾았다.

사장님은 손님들을 위해 여러가지 종류의 나물 등을 준비해 있었고, 송훈은 “진짜 어머니 밥상. 가정식 같은 느낌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송훈은 “여기 간장이 맛있는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고, 함께 간 직원은 “간장을 직접 담그시니까 맛이 더 좋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송훈은 “그럼 우리도 직접 간장을 담글까”라고 물어 직원을 당황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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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크리스니아누 호날두는 약혼반지부터 차원이 달랐다.파워볼게임

영국 ‘더선’은 13일(한국시간) “호날두가 조지나 로드리게스에게 선물한 약혼반지가 61만 5천 파운드(약 9억 3,679만원)에 달한다. 축구 선수들의 약혼반지 중 1위다”고 전했다.

호날두의 여자친구 조지나의 반지는 오래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조지나는 2년 전 자신의 SNS을 통해 거대한 약혼반지를 자랑했다. 이로 인해 두 사람의 약혼설이 수면 위로 떠오른 바 있다.

조지나가 선물 받은 반지의 가격은 무려 61만 5천 파운드로 알려졌다. 이는 축구 선수의 아내 및 여자친구가 받은 반지 중 가장 비싼 것으로 확인됐다.

2위는 조던 픽포드가 차지했다. 그가 아내 메간 데이비슨에게 선물한 반지의 가격은 50만 파운드(약 7억 6,155만원)다.

3위는 애슐리 콜이 전처 셰릴 콜에게 선물한 반지다. 해당 반지의 가격은 27만 5천 파운드(약 4억 1,885만원)의 가치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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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호날두 SNS, 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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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개그맨 남창희가 가수 소야를 향한 흑심을 표출했다.

13일 밤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가수 김종국과 게임 대결을 펼치는 개그맨 남창희의 모습이 그려졌다.파워사다리

이날 남창희는 김종국의 조카인 가수 소야를 언급하며 “되게 괜찮더라”라고 말해 김종국을 당황하게 했다. 모두가 당황하자 남창희는 “그냥 궁금해서 물어본 거다. 화면으로만 뵀는데 좋아보시더라. 되게”라고 말했다.

이에 김종국은 “외모도 예쁘지만 애가 괜찮다. 예의도 있다. 그런데 왜 그러냐”라고 물었고 남창희는 “형이랑 가족 되면 좋은 거 있냐. 그냥 궁금해서 그렇다. 형과 가족 되는 길은 그 길밖에 없는 것 같다”라며 흑심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형이랑 가족관계 저도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말했고 김종국은 “소야를 얻기 위해선 나와의 축구 대결에서 이겨야 한다”라고 방어했다. 하지만 남창희는 “붙으면 된다. 한 판 하자. 저 어디 가서 나쁜 소리 안 듣는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하하도 “경기에서 이기면 소야와의 식사 자리라도 마련하자”라고 바람을 넣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서장훈은 “소야의 의견은 상관없이 자기들끼리 뭐하는 거냐”라고 황당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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