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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ol34 2020년 September 14일

◆GSL 2020 시즌3 코드S 24강 E조

▶승자전 박한솔 2대1 이신형

1세트 박한솔(프, 7시) 승 < 서브마린 > 이신형(테, 5시)

2세트 박한솔(프, 7시) < 에버드림 > 승 이신형(테, 1시)

3세트 박한솔(프, 1시) 승 < 필라스오브골드 > 이신형(테, 7시)

알파X 박한솔이 어윤수와 이신형을 연파하면서 데뷔 첫 GSL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박한솔은 12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2020 시즌3 코드S 24강 E조 승자전에서 이신형을 2대1로 잡아내며 처음으로 GSL 16강에 올라갔다.

박한솔은 1세트에서 사도와 공허포격기를 조합한 타이밍 러시를 시도했다. 우주관문에서 공허포격기를 3기까지 모은 박한솔은 사도의 그림자 이동과 함께 이신형의 앞마당을 파고 들었다. 이신형이 해병과 사이클론으로 수비하려 했지만 사도가 포위한 뒤 공허포격기의 일점사로 병력을 순식간에 녹이면서 박한솔이 기선을 제압했다.

2세트는 이신형이 완벽한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승리했다. 박한솔이 사도를 모으면서 견제를 시도했지만 깔끔하게 대처한 이신형은 의료선과 해병, 불곰을 조합해 치고 나갔다. 박한솔이 거신을 생산하기 전에 공격을 시도한 이신형은 박한솔의 앞마당 생산지기를 장악하고 승리했다.

3세트에서 박한솔은 우주관문을 건설한 뒤 불사조를 모았다. 이신형의 본진과 앞마당에서 해병과 건설로봇을 중력자광선으로 들어올리면서 잡아낸 박한솔은 12시에 연결체를 확보했고 거신까지 모아나갔다. 이신형의 주병력을 중앙에서 줄여준 박한솔은 거신과 추적자, 불사조를 이끌고 테란의 앞마당을 제거했고 이신형의 본진에 진입했다. 거신과 광전사로 이신형의 병영 앞을 장악한 박한솔은 테란의 본진을 무너뜨렸고 자신의 본진으로 들어온 해병과 불곰은 깔금하게 막아내면서 승리, 데뷔 첫 GSL 16강에 올라갔다.

<앵커>

최근 온라인에서 한국과 필리핀 네티즌들 사이에 감정싸움이 있었습니다. 필리핀의 한 SNS 스타가 욱일기를 연상하는 문신으로 한국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으면서부터인데요, 일부 한국인들이 쓴 인종 차별적인 댓글에 필리핀인들이 ‘캔슬코리아’라는 해시태그를 달면서 반한운동에 나섰고 급기아 국기를 훼손하는 일까지 벌어졌습니다.

정반석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5일 필리핀 SNS 스타 벨라 포치가 올린 영상입니다.

춤을 추다 들어 올린 팔에 욱일기를 연상시키는 문신이 눈에 띕니다.

한국 네티즌들 비판이 이어지자 포치는 역사적인 의미를 몰랐다며 바로 사과했습니다.

그런데 일부 한국 네티즌이 ‘가난한 나라, 키 작은 민족’ 등 인종 차별적 댓글을 달면서 두 나라 네티즌 사이 감정싸움이 시작됐습니다.

‘캔슬 코리아’라는 해시태그를 다는 반한운동으로 확산하며 현지 언론의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갈등이 증폭되자 양국 네티즌들이 서로 사과글을 올리며 마무리되나 했는데 이번에는 일부 한국인이 필리핀 깃발을 찢거나 짓밟고 침 뱉는 영상이 퍼지면서 반한 감정에 다시 불이 붙었습니다.

[장은영/필리핀 한인총연합회 대외협력국장 : 배고프고 힘든 상황에 반한감정까지 겹쳐 한인들이 표적이 되지 않을까라는 우려 아닌 우려를 진짜로 하고 있거든요. 남의 나라 국기에 침을 뱉고 이런 행동을 하는 사람을 가만히 내버려 두는 것 자체가…]

한류 인기가 한창인 필리핀에서 한국 이미지가 훼손됐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장은영/필리핀 한인총연합회 대외협력국장 : 락다운 기간 동안 한국 드라마를 많이 보면서 한국 이미지가 굉장히 많이 좋아졌거든요. 그런데 그렇게 우리가 존중한 한국이 필리핀 사람을 무시한다고 생각하니까 배신감이 굉장히 큰가 봐요.]

필리핀에서는 태극기를 찢는 척하다 손가락 하트를 날리는 등 재치 있는 패러디 영상이 퍼져가고 있는데 혐오의 악순환을 끊기 위한 성숙한 대응이 필요합니다.

(영상편집 : 정용화, 화면출처 : 벨라포치SNS·GMA뉴스)       

[뉴스엔 서유나 기자]

신혼부부의 전원생활 로망을 충족시킨 전원주택이 소개됐다.

9월 13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 75회에는 강원도 원주의 마당이나 테라스가 있는 전원주택을 찾는 신혼부부가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가능 예산은 매매가 3억 3천만 원까지였다.

이날 덕팀 코디 김숙, 이윤지는 원주시 판부면 금대리로 향했다. 의뢰인의 직장이 있는 반곡면까지 차로 10분 거리였다.

이 집의 이름은 ‘층층이 바비큐 집’. 바비큐 파티를 하기 충분한 크기의 앞마당과 뒷마당. 뿐만 아니라 나무 데크가 깔린 1층 테라스도 바비큐 장소로 이용 가능했다.

냉난방비를 지켜줄 중문을 지나면 널찍한 거실이 나왔다. 화이트, 그레이톤으로 인테리어된 거실은 깔끔하고 모던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또한 통창이 테라스와 바로 연결돼 있어 바비큐 파티를 하기 합리적인 동선이었다.

주방 역시 무척 넓고 부엌 바로 옆에는 보조 주방이 있어 냄새나는 음식을 할 때 활용하기 좋았다. 상부장이 없어 탁 트인 느낌은 주면서도 하부장과 냉장고 같은 느낌의 수납장으로 수납 문제를 해결했다.

1층 방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했다. 김숙은 이 방을 게스트룸 용도로 추천했다. 2층에도 충분한 방이 있기에 할 수 있는 자신이었다. 방 옆 화장실엔 샤워부스가 있고 그 옆엔 제법 큰 창고도 있었다. 이윤지는 이 창고를 바비큐 도구를 넣는 용도로 추천했다.

부부가 쓸 2층은 기다란 ‘니은’자 형태였다. 샤워 가능한 화장실을 품은 커다란 안방과 옷방이나 취미방으로 쓸만한 방, 여기에 추가로 화장실이 하나 더 있었다. 도합 방 3개 화장실 3개였다.파워사다리

여기에 더해 2층에는 나무데크 베란다가 있어 이 곳에서도 바비큐 파티를 할 수 있었다. 이 집의 가격은 매매가 3억 3천만 원이었다.

이후 의뢰인은 덕팀, 복팀이 올린 최종 후보가 아닌 이 집을 최종 선택했다. 의뢰인은 “손보지 않아도 될 모던한 인테리어가 마음에 들었고 넓은 거실과 주방, 활용도 좋은 다용도실이 좋았다. 탁트인 베란다도 손님들을 초대할 때 좋을 거 같더라”고 선택 이유를 밝혔다. 결국 이날의 승부는 덕팀, 복팀 무승부로 끝났다. (사진=MBC ‘구해줘! 홈즈’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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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제이든 산초(20, 도르트문트) 영입에서 가레스 베일(31, 레알 마드리드) 임대 쪽으로 선회한 모습이다.

영국 익스프레스는 13일(한국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영입 협상이 길어지고 있는 산초 영입 대신 베일의 임대로 선회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이는 레알 마드리드의 주급 보조 의향에 흥미를 느끼고 있는 것. 맨유는 임대 후 영입 방식을 택할 것으로 보인다.파워볼실시간

베일의 현재 주급은 60만 파운드(약 9억 원)다. 레알 마드리드는 맨유가 베일을 데려갈 경우 주급 50%까지 보조해준다는 의향을 밝혔다.

또 베일의 이적료까지 2200만 파운드(약 335억 원)까지 깎아줄 의사도 내비쳤다. 이에 베일의 프리미어리그 복귀가 유력한 상황이다.

베일은 지난 2012-13시즌까지 토트넘 홋스퍼에서 활약한 뒤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었다. 하지만 잦은 부상으로 최근 실망스러운 모습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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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박준형이 장도연의 인기를 언급했다.

13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과거 남자 개그맨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았다는 김지혜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박성호는 윤형빈의 소극장을 찾은 박준형 김지혜에게 “지혜가 신인으로 왔을 때 나도 좋아했다. 김지혜를 안 좋아했던 남자가 없다”고 말했다.동행복권파워볼

이에 박미선은 “김지혜가 준형이를 선택한 것”이라고 짚었다. 박준형은 “그렇게 인기 많은 친구가 저를 좋아했다는 건 치명적인 부분이 있다는 이야기”라고 으스댔다.

이어 박준형은 “김지혜의 그 인기가 지금은 장도연에게 몰려있다. 모든 남자 개그맨들이 장도연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장도연은 “저희 프로그램이 이슈가 많나 보다. 1호부터 적힌 개그맨 부부 계보 마지막에 장도연 하트 물음표로 저를 박아놨더라. 분명 MC라고 했는데”라고 제작진에 항의했다.

박미선은 “개그맨이랑 결혼하는 거 괜찮다. 맘 고생할 준비가 돼 있다면”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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