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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ol34 2020년 October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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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청춘기록’ 박보검이 루머에 휩싸인 가운데, 전 여자친구와 현 여자친구의 대응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12일 방송된 tvN ‘청춘기록’ 11화에서는 사혜준(박보검 분)이 성소수자 루머에 휩싸이는 사건이 벌어졌다.

사혜준은 찰리정(이승준 분)의 사망 사건에 관련,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3일 전 남겨진 부재중 전화가 문제가 됐던 것.

매니저 이민재(신동미)는 사혜준에게 찰리정과 관련된 악플들이 대부분이라며 화를 냈고 사혜준은 “한 사람이 세상에서 없어졌는데 이상황에서도 따져서 행동해야 하냐”고 대꾸했다.

이어 “선생님 가시는 길에 꽃 한송이라도 놓고 싶은 내 마음도 알아주라”고 말했다.

김수만(배윤경)은 이민재에게 “찰리정과 사혜준이 사귀었다면서요?”라고 물었다. 이민재는 “혜준이 내가 모델 때부터 봤다”고 말했고 김수만은 “모델 때부터 본 사람 한 둘인가”라고 비아냥댔다.

전화를 끊은 이민재는 이태수(이창훈)를 생각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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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성소수자 루머가 확산했고 이민재는 기자들의 전화에 “제발 기사 쓰지 말라”고 호소했다. 이때 이태수가 이민재에 전화를 걸어 팁을 주겠다며 “사혜준 메이크업 아티스트랑 사귀지? 그거 터트리라”고 조언했다.

원해효(변우석)는 김수만에게 사혜준의 전 여자친구인 정지아(설인아)를 소개시켜주며 인터뷰를 진행하게 만들었다.

현 여자친구인 안정하(박소담) 역시 유튜브 방송으로 ‘남자친구 이야기’를 예고해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스포츠경향]
이정재X손흥민…축구선수 닮은꼴 ★ 합성 사진 화제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축구스타와 연예인의 얼굴을 합성한 사진이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다.

12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연예인 합성’ ‘이질감이 없는 닮은꼴 축구선수’ 등의 제목을 단 게시글이 올라왔다.

게시물은 ‘여러 얼굴 합치기’라는 앱을 활용해 닮은꼴 축구선수와 연예인의 얼굴을 합성한 사진을 모은 것이다.

이정재와 손흥민, 라이언 고슬링과 해리 케인, 여진구와 황희찬, 박보검과 권창훈 선수의 얼굴을 합성한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중국 배우 주윤발과 주제 무리뉴 토트넘 홋스퍼 감독을 합친 사진도 있다. 얼핏 보면 합성인지 아닌지 분간하지 못할 정도로 닮은꼴로 보여진다. 특히 박지성과 유해진은 놀라울 정도의 싱크로율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박지성, 유해진님 100%” “박해진(박지성+유해진) 찐이네요” “무윤발 짱이다”“신기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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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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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지만 ⓒ 연합뉴스/USA투데이
▲ 최지만 ⓒ 연합뉴스/USA투데이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최지만은 탬파베이의 요가 강사다.”

‘CBS탬파’의 저스틴 그래닛의 말이다. 최지만(29, 탬파베이 레이스)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2차전에서 1루수로 출전해 유연성을 뽐내는 호수비로 외신을 놀라게 했다.

4-1로 앞선 8회초 1사 후 알렉스 브레그먼이 3루수 쪽으로 땅볼을 친 상황. 3루수 조이 웬들이 유격수 쪽으로 몸이 치우친 상황에서 무릎을 꿇으며 타구를 잡았고, 1루 베이스보다 왼쪽으로 치우치게 송구를 했다. 1루수 최지만은 베이스에 발을 겨우 걸칠 정도로 최대한 몸을 뻗어 공을 잡아 땅볼로 처리했다. 휴스턴은 첼린지를 신청했으나 결과는 번복되지 않았다.

MLB네트워크의 스티븐 넬슨은 “최지만은 예술”이라고 감탄했고, 베이스볼아메리카의 카일 글레이저는 “최지만이 1루에서 한번 더 놀라운 스트레칭을 보여줬다. 최지만은 정말 정말 큰 스트레칭을 보여줬다”며 휴스턴의 추격을 막는 호수비를 보여줬다고 강조했다.엔트리파워볼

CBS스포츠의 대니 비에티는 “박스 스코어로는 확인하기 어렵겠지만, 최지만은 이날 1루에서 완벽한 수비를 보여줬다”고 했다.

LA타임스의 마이크 하이저먼은 “최지만은 빅리그 1루수의 전형적인 체격과는 거리가 있지만, 그는 정말 잘 타구를 잘 잡는다. 정말 좋은 선수”라고 호평했다.

최지만의 호수비는 탬파베이 팬들까지 흥분하게 만들기 충분했다. 탬파베이 팬들은 SNS에 “미친 수비를 보여줬다”, “왜 그가 아직 골드글러브를 받지 못했는지 모르겠다”, “다른 1루수는 생각하기 어렵다”고 반응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산후조리원’ 장혜진의 캐릭터 스틸이 공개됐다.

tvN 새 월화드라마 ‘산후조리원’(연출 박수원, 극본 김지수, 제작 tvN·래몽래인, 8부작)은 회사에서는 최연소 임원, 병원에서는 최고령 산모 현진(엄지원 분)이 재난 같은 출산과 조난급 산후조리원 적응기를 거치며 조리원 동기들과 성장해 나가는 격정 출산 느와르다. 엄지원, 박하선, 장혜진, 윤박 등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배우들의 찰진 연기력과 케미스트리, 그리고 출산 전, 후의 모든 과정을 리얼하고 솔직하게 다룬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극 중 장혜진은 최고급 산후조리원 ‘세리니티’를 15년 째 운영중인 원장 최혜숙 역을 연기한다. 산모들을 2주 만에 완벽하게 출산 전 몸매와 컨디션으로 회복시켜주는 것으로 유명한 것은 물론, 신생아에 대해서는 모르는 게 없어 엄마들의 전폭적인 신뢰를 얻고 있는 인물. 스스로도 좋은 엄마, 최고의 엄마를 탄생시키는 데 이바지 하고 있다고 생각할 만큼 명예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혜숙이 산모들과 어떤 관계를 형성하게 될 것인지, 벌써부터 그 흥미진진한 조리원 생활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때문에 이번에 공개된 장혜진의 스틸 컷은 ‘산후조리원’의 첫 방송을 기다리는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층 더 끌어올리기에 충분해 보인다. 엄마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대박을 낸 최고급 조리원 ‘세레니티’의 안주인답게 그 자태에서부터 주변을 압도하는 카리스마가 고스란히 전달되고 있는 것. 동시에 따뜻한 느낌의 노란색 의상과 장혜진 특유의 온화한 미소는 출산으로 지친 산모들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게 하는 것은 물론, 신뢰감을 높인다.

반면 또 다른 스틸 속 장혜진은 미스터리한 매력을 내뿜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산모를 맞이할 때의 온화함은 온데간데 없이 무언가 다른 꿍꿍이가 있는 듯, 왠지 차갑고 속을 알 수 없는 장혜진의 표정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멈추게 만드는 것. 앞서 ‘산후조리원’은 코미디부터 스릴러까지 다양한 장르적 매력을 선보일 것을 예고한 바 있다. 이에 산후조리원 생활의 핵심 키를 쥐고 있는 인물, 장혜진이 어떤 활약을 펼치게 될 것인지 더욱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제작진은 “장혜진은 현장에서도, 극 중에서도 중심축 역할을 톡톡히 해주셨다. 최혜숙 역은 장혜진이 아닌 다른 배우는 상상이 안될 정도로 캐릭터를 완벽히 흡수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특히 ‘산후조리원’에서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장혜진 배우의 새로운 변신, 새로운 매력을 마음껏 느끼실 수 있으실 것. 기대하셔도 좋다”라며 배우를 향한 굳건한 신뢰와 애정을 드러낸 동시에 ‘산후조리원’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당부했다. 오는 11월 2일 오후 9시 첫 방송. (사진=tvN 제공)파워볼게임

뉴스엔 박수인 abc159@

지역발생 69명·해외유입 33명 등 102명↑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엿새 만에 다시 세 자릿수로 올라선 13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코로나19 선별진료소의 모습. 연합뉴스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엿새 만에 다시 세 자릿수로 올라선 13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코로나19 선별진료소의 모습. 연합뉴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지침인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하향한 지 하루 만인 13일 국내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세 자릿수로 올라섰다. 신규 확진자가 세 자릿수가 된 건 지난 7일 이후 엿새 만이다. 특히 해외유입 확진자가 지난 7월 말 이후 다시 30명대로 증가하면서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동행복권파워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2명 늘어 누적 2만4805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98명)보다 4명 는 것으로, 6일 만에 다시 세 자릿수를 기록했다. 국내 신규 확진자는 지난 8일부터 닷새 연속 100명을 밑돌았으나, 거리두기 1단계 전환 이틀째인 이날 100명을 넘어섰다. 앞서 수도권 집단감염이 본격화한 지난 8월 중순 이후 한때 441명까지 치솟았던 신규 확진자는 이후 300명대, 200명대로 점차 감소했고 지난달 3일부터 19일까지 17일 연속 100명대를 기록하다 이후 100명 안팎을 오르내리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 102명 가운데 지역발생은 69명, 해외유입은 33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 수는 전날과 같았는데, 이틀 연속으로 거리두기 1단계 기준인 ‘확진자 50명 미만’ 기준을 넘어섰다. 지역별로는 서울 18명, 경기 32명 등 수도권이 50명으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대전이 9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강원 4명, 충남 2명, 부산·광주·충북·전북 각 1명 순이었다. 주요 감염 사례를 살펴보면 가족·지인모임과 의료기관을 고리로 한 집단감염 등이 확산하는 양상이다. 장례식장, 체육시설 등에서의 소규모 집단감염도 잇따르고 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전날(29명)보다 4명 늘어 지난 7월29일(34명) 이후 76일 만에 다시 30명대로 올라섰다. 이 가운데 21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12명은 경기(6명)와 서울(2명), 대구·광주·대전·경북(각 1명) 등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전국적으로는 11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새로 나왔다.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 누적 434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75%를 기록 중이다. 코로나19 확진 이후 상태가 위중하거나 중증 단계 이상으로 악화한 환자는 전날보다 4명 는 91명이다. 검사 건수는 1만3161건으로 전날(5127건)보다 8034건 늘었다. 다만 검사 건수 대비 양성률은 0.78%(1만3161명 중 102명)로, 전날 1.91%(5127명 중 98명)보다 떨어졌다. 누적 양성률은 1.02%(242만8771명 중 2만4805명)다. 방대본은 매일 오전 당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환자 통계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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