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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ol34 2020년 October 14일
아내의 맛 배슬기 심리섭 사진=”아내의 맛” 방송 캡처

배슬기가 남편 심리섭의 생일 선물에 발끈했다.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배슬기의 생일을 맞아 미역국을 끓여주는 남편 심리섭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심리섭은 미역국을 끓여서 배슬기와 먹던 중 자리에서 일어나 선물을 가져왔다.

배슬기는 명품 쇼핑백을 보고 “이런 걸 왜”라며 따졌다.

하지만 심리섭은 “교환증 버렸어”라고 받아쳤고, 배슬기는 포장을 풀기 시작했다.

그러나 명품 박스 안에는 제품이 아닌, 손편지가 담겨 있었다. 이를 본 배슬기는 “야”라며 분노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정말 강한 스쿼드다.”

2010~2011시즌부터 2015~2016시즌까지 맨체스터 시티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며 두 차례 프리미어리그 우승과 1번의 FA컵 우승컵을 들어올린 조 하트는 지난 6월 30일 번리와의 계약이 끝나면서 무적 상태였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자유계약선수(FA)로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조 하트는 입단하자마자 지난 시즌 백업 골키퍼였던 가자니가를 밀어내고 유로파리그 2경기에 출전하며 토트넘의 넘버투 골키퍼로 자리 매김을 굳건히 하고 있다.

조 하트는 13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공식홈페이지와의 인터뷰에서 “기분이 좋다. 선수들이 나를 잘 맞아 주었다. 선수들이 나를 선수로서 그리고 사람으로 이해하고 내가 클럽에 무엇을 가져오려고 하는지 알고 있다고 생각 하는 것을 좋아한다”라며 새로운 팀에서 적응을 잘 하고 있다고 밝혔다.

토트넘은 유로파리그 조별 예선 진출, 카라바오컵 8강 진출, 그리고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원정 경기에서 6-1 대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탔다. 그는 “정말 강한 스쿼드다, 얼마나 특별할 수 있는지 깨닫기 시작한 선수단이다”고 말했다.파워볼사이트

이어 “모든 선수가 플레이 하기 위해 해야 할 역할이 있다는 것이 이미 증명된 팀이다. 만약 우리가 성공하려면, 우리는 그것을 이해야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토트넘은 오는 19일 홈인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웨스트햄과 리그 5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배슬기가 심리섭의 프로포즈에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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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배슬기과 심리섭이 쇼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배슬기는 심리섭을 데리고 구제 숍으로 향했다. 심리섭은 “내가 생각한 게 아니다. 2020FW가 없지 않냐”고 말했지만 배슬기는 “유행은 돌고 도는거다”라며 쇼핑을 이어갔다. 배슬기는 총 9벌을 골랐고 18만 원이 조금 넘게 나오자 배슬기는 “부자가 된 느낌이야”라며 기뻐했다.

이어 배슬기♥심리섭의 집에 지인들이 놀러왔다. 심리섭은 배슬기가 지인과 함께 옷장을 정리하는 사이 몰래 등신대와 선물을 가져와 프로포즈를 준비했다. 심리섭은 함께 준비한 축하 영상을 틀었다.

배슬기는 심리섭의 이벤트에 감동받은 모습을 보였다. 특히 영상을 볼 때는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심리섭은 꽃과 반지를 건네며 “내가 반지 최고등급으로 바꿔왔어”라고 말했다. 이에 배슬기는 울음을 그치며 정색했다. 배슬기는 반지가 아까워 스튜디오에 끼고 오지도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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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과 이하정은 아이들을 위한 ‘용돈 통장’을 만들기 위해 은행으로 향했다. 각자 모아둔 돈을 들고 온 장영란과 이하정의 아들들. 이하정의 아들은 “먹고 살 돈은 있어야한다. 다 저금하면 안된다”며 똑부러지지는 모습을 보였다.

이하정의 아들 시욱이는 게임기를 사려고 모다운 돈 29만원을 내밀었다. 다시 돌려줄줄 알았지만 통장으로 들어간 29만원에 시무룩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하정은 “처음에는 돈을 가져간 줄 알고 속상해했는데 지금은 통장에 찍힌 돈을 보고 이해하면서 좋아하더라”라고 말했따.

장영란의 아들 준우 역시 은행 창구로 향했다. 금고의 비밀번호를 누르고 안에 있는 돈을 꺼내 은행 직원에게 내밀었다. 은행 직원은 “아까 시욱이는 20만원 넘게 했어”라고 말하자, 6만원만 넣으려던 준우는 돈을 모두 넣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제 보물인데 넣어도 되요?”라며 피카츄 인형을 내밀어 모두의 귀여움을 샀다.

이하정과 장영란은 일명 자산멘토 존봉준이라 줄리는 주식 열풍의 주역 존 리 이사를 만나게 됐다. 존 리는 1991년도에 S전자 주식을 한 주당 만오천원일 때 샀다며 “현재는 2~300만원 정도 된다. S전자 말고도 400배 오른 주식이 많다. 주식을 하다간 집안이 망한다지만 투자하지 않는 것은 위험하다”고 말했다.

한 달 소비습관을 파악해 돈 흐름을 알아보기로 했다. 장영란은 패션에 돈을 소비하는 소비 패턴을 보였다. 존 리는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이면 주변 사람의 영향을 받으면 안된다. 내 돈을 일하게 해야한다. 저는 월세로 살고있다”고 말했다.

존 리는 월세가 돈을 버린다는 말에 “금융 문맹”이라 지적했다. 그는 “내가 20억이 있는데 5억 집을 사면 문제가 안된다. 10억이 있는데 8억을 사는 건 위험하다. 부동산 비중이 자산의 25~30%가 적당하다”며 나머지는 주식과 펀드에 투자해야한다고 조언했다.

존 리는 이하정이 사교육 지출이 많다고 지적했다. 존 리는 “나도 어릴 때 한글을 나만 몰랐다. 근데 별게 아니다. 사교육비는 아이들 금융에 투자해야한다. 그러면 30대에 7~8억 정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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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의 한 낚시터로 향한 정동원, 임도형, 남승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할아버지와의 낚시 경험이 많다는 정동원은 떡밥을 만들며 “예전에는 할아버지가 다 해주셨는데 이젠 내가 해주고 있네”라고 말했다.

낚시는 기다림의 연속, 정동원은 지루한 시간이 이어지자 장기자랑을 제안했다. 남승민은 진성을 성대모사하며 ‘안동역에서’를 열창했다. 정동원은 ‘미스터트롯’ 마스터 김준수 성대모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파워볼게임

트로트 메들리를 선보이던 세 사람의 앞에 처음 낚싯대가 움직였다. 첫 입질의 주인공은 남승민으로, 그는 낚싯대를 잡아 당겨 작은 물고기를 낚았다.

그러던 중 정동원은 이찬원의 전화를 받았다. 이찬원은 “아버지랑 같이 있냐. 추석 인사드리려고 전화했는데 안 받으셔서 같이 있나 싶어서 전화했어”라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남승민이 이찬원에게 집으로 놀러가겠다고 하자 이찬원은 “승민아, 올 때 혼자 와. 동원이는 안 데리고 와도 돼”라고 농담했다.

정동원은 남승민에게 자리를 바꾸자고 제안했다. 자리를 바꾸자마자 정동원이 큰 고기를 월척했다. 한 마리도 잡지 못한 임도형은 물고기와 뽀뽀하는 벌칙을 받았다. 이어 세 사람은 ‘빅마마’ 이혜정에게 배운 레시피대로 요리를 하기 시작했다. 임도형이 “다이어트 중인데 먹어도 되나”라고 머뭇거리자, 남승민의 “맛있으면 0칼로리”라는 말에 열정적으로 먹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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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이어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주선한 이상준의 소개팅 현장이 그려졌다.

소개팅 상대 이단비는 이상준에게 “TV에서 봤던 것과는 다른 모습이다. 되게 조용하고 말씀이 없으시네요”라고 말했다. 홍현희가 음료를 가져다주자 이상준은 “죄송한데 음료 더 달라”라고 말했고, 홍현희는 앞치마 주머니 안에서 음료 병을 꺼내 이단비를 빵 터트리게 했다.

이단비가 “만남이 되게 자연스러운 것 같다”고 하자, 이상준 역시 “어제도 만나고 오늘 만난 것 같다. 근데 내일도 만나고 싶다”며 멘트를 쳤다.

화기애애한 대화가 이어지고, 이단비는 이상준에게 “누구 닮으신 것 같다. 지현우 씨 닮으셨다”고 말하자 ‘아맛’ 패널들은 “저건 진짜 아니지. 단단히 잘못된 콩깍지야”라며 정색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메인 메뉴 카레와 까르보나라를 선보였다. 홍현희가 “오늘 계산은 누가 하시냐”고 묻자, 이단비가 “제가 하겠다. 뜻 깊은 자리니까”라고 말해 이상준을 놀라게 했다. 이상준은 “감사하다. 항상 제가 밥 값을 냈는데 그 뒤로 연락이 안 된다”고 농담해 이단비를 웃게 했다.

두 사람은 타로 점을 보기도 했다. 이상준은 화목한 카드를 뽑았고, 새로운 가정의 탄생이라는 뜻에 소름돋아 했다. 이단비는 우럭 카드를 뽑았는데, 육체적인 관계로 발전할 것이라는 뜻이 담겨있었다.

이상준은 “웃음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연락달라. 웃음보다 더 큰 행복을 드리겠다. 행복하게 해드리고 싶다”며 애프터를 신청해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iMBC 차혜린 | 사진제공=TV조선

“김선동 됨됨이 잘 알아..처신 잘못할 분 아니다”
“안철수, 정권 교체 역할해야..소통 준비 돼 있다”
“재보선, 현역·비현역 가릴 입장 아냐..외부 영입도”
“與에서 정치적 금도 생각하면 후보 언급 안돼”
“위원회는 11월 중순까지, 12~1월쯤 후보군 윤곽”
[서울=뉴시스]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

[서울=뉴시스]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

[서울=뉴시스] 최서진 기자 = 국민의힘 재보궐 경선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된 김상훈 의원이 14일 “경선룰을 정하는 위원회니까 선수로 뛰실 분이 심판단에 들어오시는 건 바람직스럽지 않다고 본다. 출마 의사를 갖고 계시는 분이 아직도 경선준비위원회에 계시다면 그런 분들께서도 용퇴를 하지 않겠나”라고 전했다.

김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부위원장인 김선동 사무총장이 서울시장에 출마한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여러 언론에서도 그렇게 지적하고 있고 또 김선동 사무총장의 제가 사람 됨됨이를 잘 알고 있다”며 “그분께서 사리 판단을 흐려서 처신을 잘못하실 분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주호영 원내대표가 ‘미스터트롯’ 방식의 국민 경선제를 언급하고 있는데 대해선 “보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는 그런 방식으로 해서 제안한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며 “최대한 민심을 반영할 수 있고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갖고 후보를 선별하는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방식이라면 충분히 검토할 수 있는 사안”이라고 긍정했다.

안철수 대표의 후보 참여 여지도 열어두냐는 질문엔 “안철수 대표는 차제에 같이 힘을 합쳐서 정권을 교체하는데 역할을 해주셔야 될 분”이라며 “늘 안 대표 쪽과는 문을 열어놓고 소통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재보궐 선거에 현역 의원을 제외해야 한다고 말한 데 대해선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서 선거가 치러지고 있고 제2의 도시 부산에서 시장을 뽑는 선거이기 때문에 현역 비현역 가릴 입장은 아니”라며 “부족한 점이 있다면 외부 인사 영입을 통해서 부족한 지혜를 모으고 제대로 된 정책 보완에 나서야 된다”고 했다.파워사다리

더불어민주당이 후보를 내는 데 대해선 “재보궐 선거는 정말 시정을 팽개치고 성추문이란 불미스러운 일로 도망을 가버린 그 지역에 대한 보궐선거”라며 “민주당에서 조금이라도 정치적 금도를 생각한다면 후보 공천을 언급해선 안 된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이날 KBS 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에도 출연해 경선준비위를 구성하는 과정에서 비대위원장과 원내대표 간 갈등이 있었던 것 아니냐는 물음에 “그렇지는 않다. 주 원내대표가 인사가 저로 결정된 것을 몰랐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경선 룰을 정하는 방식에 대해선 “가능하면 서울시민, 부산시민의 입장이 직접 반영될 수 있는 룰을 정하는 게 중요하다. 기존 당원들이 행사하는 투표권 비율이 좀 줄어들 수 있다”며 “(후보 검증은) 의혹, 사고가 있다든가 법적 수사대상에 올랐다든가 하는 것은 여과 과정을 거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위원회를 11월 중순까지 할 것”이라며 “12월 말 또는 1월쯤엔 양 지역의 출마 희망 후보군의 윤곽이 잡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

V5로 임대했던 3명의 선수가 돌아온다고 알린 쑤닝 게이밍(사진=쑤닝 게이밍 트위터 발췌).
V5로 임대했던 3명의 선수가 돌아온다고 알린 쑤닝 게이밍(사진=쑤닝 게이밍 트위터 발췌).

빅토리 파이브(이하 V5) 소속으로 활동하면서 서머 포스트 시즌 진출을 이끌었던 원거리 딜러 ‘쌈디’ 이재훈이 원소속 팀인 쑤닝 게이밍으로 복귀했다.

‘쌈디’ 이재훈과 톱 라이너 ‘Biubiu’ 유레이신, 정글러 ‘Weiwei’ 웨이보한은 임대 기간이 만료되면서 쑤닝 게이밍으로 돌아갔다.

이재훈과 유레이신, 웨이보한은 2020년 5월 쑤닝 게이밍으로부터 V5로 임대됐다. 스프링에서 16전 전패를 당하면서 최하위인 17위에 머물렀던 V5는 서머를 앞두고 대규모 영입을 통해 새로운 팀으로 거듭났다. 쑤닝 게이밍으로부터 3명을 임대했고 펀플러스 피닉스의 서포터였던 ‘ppgod’ 구오펭까지 영입하면서 스프링과는 완벽하게 다른 팀을 구성한 V5는 서머 초반부터 5승1패로 치고 나갔다.

11승5패로 포스트 시즌 진출에 성공한 V5는 첫 상대였던 펀플러스 피닉스를 3대1로 제압하면서 2라운드에 진출해 화제를 모았으나 쑤닝 게이밍에게 1대3으로 패하면서 탈락했다.

임대했던 3명의 선수들이 원대 복귀하면서 V5에는 ‘Mole’ 리하오얀과 구오펭만 잔류하고 있어 2021 시즌을 앞두고 또 다시 영입 전쟁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

세 명의 선수들이 쑤닝으로 복귀하면서 쑤닝 내부의 주전 경쟁도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쌈디’ 이재훈은 데뷔 이래 최고의 성과를 올렸고 톱 라이너 ‘Biubiu’ 유레이신도 레넥톤, 오른 등으로 탄탄한 플레이를 선보였다. 정글러 ‘Weiwei’ 웨이보한은 킬 참여율 75%에 육박하며 정글러 포지션에서 신성으로 떠올랐다.

쑤닝은 엄청난 잠재력을 갖고 있는 선수들을 임대하고도 월드 챔피언십 2020에서 16강 A조 1위를 차지하면서 8강에서 징동 게이밍과의 대결을 앞두고 있다.

쑤닝으로 원대 복귀한 세 명의 선수가 2021년 쑤닝의 주전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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