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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ol34 2020년 November 14일
한나라당(현 국민의힘) 의원을 지낸 홍정욱 올가니카 회장./사진=홍정욱 페이스북
한나라당(현 국민의힘) 의원을 지낸 홍정욱 올가니카 회장./사진=홍정욱 페이스북

한나라당(현 국민의힘) 의원을 지낸 홍정욱 올가니카 회장이 13일 새벽 페이스북의 프로필과 커버(배경) 사진을 업데이트하자, 누리꾼들이 “정치판에 나오시는 거냐”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절대 포기하지 마시라”…글 하나에 주가 들썩
홍 회장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는 사진 하나에도 많은 이목을 끌곤 했다. 이번에도 별다른 멘트 없이 본인 사진과 눈 덮인 숲 풍경 사진을 올렸지만 서울시장에 출마하려는 움직임이 아니냐는 환영의 메시지가 많았다.

홍 회장은 지난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간 즐거웠습니다. 항상 깨어있고 죽는 순간까지 사랑하며, 절대 포기하지 마시길. 여러분의 삶을 응원합니다”는 게시글을 올리기도 했다.짧은 글이지만 정계에 복귀하려는 암시가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고, 홍 회장 관련 테마주로 꼽히는 KNN과 고려산업 등의 주가가 상승하는 등 들썩거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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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홍정욱 올가니카 회장이 지난 8월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13일 페이스북에 올린 커버 사진./사진=홍정욱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사진 왼쪽부터 홍정욱 올가니카 회장이 지난 8월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13일 페이스북에 올린 커버 사진./사진=홍정욱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보수권 ‘잠룡’ 홍정욱…정치 복귀엔 “생각할 겨를이 없다”?
홍 회장은 대표적 보수권 ‘잠룡’으로 꼽힌다. 1970년생인 홍 회장은 영화배우 남궁원의 아들로 ‘7막7장’이라는 책을 펴내는 등 친숙한 이미지를 가진 정치인이다. 비교적 젊은 데다 하버드대 학사, 스탠퍼드대 로스쿨을 졸업해 기업을 운영해 ‘합리적 보수’라는 이미지까지 갖췄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이른바 ’40대 경제 기수론’에 가장 부합하는 인물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홍 회장은 국회의원 시절에도 당내 바른소리를 담당한 개혁파였던 것으로 전해진다.다만 2012년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뒤 자연주의 식품기업 ‘올가니카’를 창업하며 정치에선 물러났다. 계속되는 서울시장 출마설에도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생각할 겨를도, 생각해본 적도 없다”고 선을 긋곤 했다.
인물난 겪는 국민의힘 도울까?…’마약 밀반입’ 딸 문제 클 듯

해외에서의 대마 흡연 및 마약 소지 혐의로 기소된 홍정욱 전 한나라당(자유한국당 전신)의원의 딸이 지난해 12월 10일 오후 인천지법에서 선고를 받은 후 법정을 나서고 있다. 이날 인천지법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류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홍 전의원의 장녀 홍모(18)양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사진=뉴스1
해외에서의 대마 흡연 및 마약 소지 혐의로 기소된 홍정욱 전 한나라당(자유한국당 전신)의원의 딸이 지난해 12월 10일 오후 인천지법에서 선고를 받은 후 법정을 나서고 있다. 이날 인천지법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류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홍 전의원의 장녀 홍모(18)양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사진=뉴스1

그러나 홍 회장의 SNS 업로드마다 “큰일 한 번 하시길 바란다” “반문 결집을 도와달라” “통 크게 정치판으로 나와달라” “대한민국을 구해달라” 등의 정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이는 신선한 인물이 없는 정치권에 대한 갈증으로 보인다. 특히 야권인 국민의힘이 내년 4월 예정된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후보부터 대선까지 이렇다 할 인물을 내세우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대선 주자로 이낙연 민주당 대표와 이재명 경기지사가 투톱 체제로 겨루고 있지만, 국민의힘 내 대권주자인 모두가 초라한 지지율에 그치고 있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최근 높은 지지율로 주목받고 있지만 국민의힘에선 “여권 인물”이라고 부정하고 있다.이러한 상황에서 유력 차기 대선 주자이자 서울시장 후보군이 될 수 있는 홍 회장은 매력적인 후보 중 한 사람이다. 다만 변종 마약 등을 밀반입한 홍 회장 딸의 문제는 정계에 복귀한다 해도 약점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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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의 귀여운 ‘집관 티켓’이 화제다.

대한축구협회(KFA)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경기를 직관하지 못하는 축구 팬들을 위해 ‘집관’ 티켓 이벤트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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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인터파크 티켓에 접속해 올림픽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의 집관 티켓 예매 창에서 ‘나만의 프리미엄석’을 선택하면, 유쾌한 티켓 이름들을 확인할 수 있다.

예매 창에는 ‘우리집 댕댕이와 함께’석, ‘집사는 축구 관전 중’석, ‘치느님이 보우하사’석, ‘시험기간인거 나도 알아’석, ‘축구 전문가 아버지 옆’석 등 귀엽고 유쾌한 이름의 티켓들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집관 티켓을 예매하면 예매번호가 적인 온라인티켓을 받을 수 있으며, KFA는 “티켓 예매 후 이벤트 응모 팝업창에 이용자 정보를 기재하면 응모자 중 총 4459명에게 2021년 A매치 티켓(1,2등석) 1만원 할인권을 선착순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를 확인한 누리꾼들은 “귀엽다”, “우리집은 댕댕이 없는데 댕댕이와 함께석 앉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즐거워했다.

경예은 온라인 뉴스 기자 bona@segye.com
사진=인터파크 티켓 홈페이지 캡처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한국축구대표팀 일부 선수들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오는 15일(이하 한국시간)과 17일에 각각 멕시코, 카타르와 친선경기를 치를 예정이었다. 이번 소집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A매치가 중단된 지 1년 만에 재개되는 경기다.

그러나 반갑지 않은 소식이 들려왔다. 대한축구협회(KFA)는 14일 “FIFA 규정에 따라 12일 17시(현지시간)에 진행한 PCR 테스트 결과 조현우, 권창훈, 황인범, 이동준 및 스태프 1명이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파워볼게임

이어 “5명 모두 현재 증상이 없는 상태다. 선수 및 스태프 전원은 FIFA와 KFA의 방역 지침에 따라 각자 방에서 격리 중이다. 선수단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여 건강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KFA는 “14일 재검사 결과를 확인한 뒤 멕시코 축구협회, 오스트리아 축구협회와 협의 후 경기 진행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알렸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김재원의 아들 이준이가 이모, 삼촌 팬들의 마음을 훔쳤다.

11월 1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 55회에는 열여섯 번째 대결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김재원이 편셰프로 재출격했다.

그러면서 지난번 아빠를 똑 닮은 비주얼과 사랑스러운 끼쟁이 모습으로 이모, 삼촌의 마음을 훔쳤던 이준이도 함께 등장했다. 이날도 이준이는 깜찍한 외모와 카메라에 낯을 가리지 않는 발랄함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준이는 카메라에 자신이 받은 상을 보여주곤 “내가 이걸 중국어 잘해서 받았다. 나중에 또 받을 것. 레벨을 업해서 받을 거다”고 자랑했다. 이어 이준이는 거울을 보고 나홀로 댄스타임도 가졌다.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는 뒤집어졌다. 이유리는 “진짜 사랑스럽다”며 감탄했고 이영자는 “원래 남의 애가 예쁘긴 어렵잖냐. 남의 애인데 어쩜 저렇게 예쁘냐”고 말했다. 위키미키 최유정 역시 이준이의 매력에 완벽히 빠져들었다.

한편 이날 이준이는 8살이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중국어 노래 ‘월량대표아적심’는 물론이거니와 팝송 ‘Believer’, ‘Can’t stop the feeling’까지 수준급으로 불러 눈길을 끌었다.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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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근형이 전도연과의 일화를 공개했다.파워사다리

11월 13일 방송된 TV조선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허영만, 박근형은 함께 소머리국과 된장비빔을 먹었다.

허영만이 “호랑이 선생님이라고 얘기 들으신다더라”라고 말하자 박근형은 “그게 참 오해인데 내가 배워온대로 나의 주장이 꼭 맞는것이 아니고 ‘이런 방법도 있다’는 식으로 방법론을 제시한다”고 해명했다.

박근형은 “잘 못 알아들었을 경우에는 참 속이 상하다. 어떨 때는 나도 모르게 화를 낼 때도 있다. 모욕적으로 하는건 아닌데 상처가 깊은 사람이 많더라”고 말했다.

“그 중 상처 많이 받은 사람이 누구냐”고 묻자 박근형은 “전도연이라는 여배우가 있다. 제일 아마 심하게 당했고 나도 그 사람하네 심하게 당했다. 눈물을 흘리는데도 이야기 하니까 눈물 흘리면서 끝까지 덤벼들면서 자기 할 걸 해내더라. 놀랐다”고 회상했다. (사진=TV조선 ‘백반기행’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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